<내용 요약>
빚보증을 서지 말라고 경고한다. 만약 빚보증을 서야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엔 잽싸게 빠져나와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게으르지 말라고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가난과 궁핍이 들이닥친다고 한다. 남을 헐뜯지 말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예닐곱가지를 알려준다.
이 말씀을 본 순간, 친구들과 보증에대해서 약속했다..ㅋㅋ
절- 대 보증서달라고 오는사람은 친구관계 끊을 준비하는걸로ㅎㅎ
그리고 게으른자여 라고 써있을 때, 정말 날 부르는것만 같아서 뜨끔했다.
제자훈련 때 게으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들었을 때,
난 지금껏 결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난 내가 참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학교에선 숙제나 수행평가에 밀려 (평소에 했어야 했는데..)
바쁜거였고, 집에선 자느라 시간이 없었다.
난 그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던 것이다.T^T
자야되는데 피아노를 치고싶을때!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럴때 아 난 왜이렇게 시간이 없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황당한 내모습을 보았다..
이제는 내가 하기싫은것을 먼저! 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우리 학교가 방학을 일찍 했는데, 일찍한 만큼 좀더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다.
집에서 빈둥빈둥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큐티하고
내가 하기 싫어하는 공부 부터 계획적으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리고 책상 앞에 10-11절 말씀을 걸어놓고 자극받으면서 열심히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