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솔로몬은 지혜의 초대를 받는 사람은 꾸지람을 잘듣고 더욱지혜로운사람이 되고 어리석음에 초대받은 사람은 죽음의 길로 간다는 내용.
질문
난 지혜에 초대에 응했나 어리석음의 초대에 응했나?
역시나... 엄청찔리는 말씀을 바로 주시는 주님....
오늘은 여름이 온다음 최고로 더운 날이었다... 역시나 체육이 들었고.. 난 좀있다가 독서실도 하고 하려면 땀흘리기도 싫고 좀 쉬고 싶어서 저쪽 벤치에가서 누워있었다.. 하지만 친구가 매점빵 사줄테니깐.. 농구하자는 말에..빵에 눈멀어 바로 농구코트로!!
그래도 날이 너무 더웠던지라... 거의 가만히 서서 #46489;볕에 있었다.. 체육시간이 마친후 교실에 왔고.. 아무것도 안했음에도 땀에 쩔어서.. 체육복을 벗으면,,,투덜투덜..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 우리반 에어콘이...에어콘이.. 고장난 것이었다.. 에어콘 아래에 안ㅈ은 애들만 시원하고 나머진 찜통...!! 내자린...교탁 바로 앞.... 창문을 열어도 바람이 않오는 곳이었다.. 지금까지처럼 그냥 자리를 빼앗아서 앉을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또 적용이 아닌듯해서.. 그냥 내자리에 앉았고.. 세상에서 더운것을 제일 싫어하는 내가 그자리에서 4시간 가량을 보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독서실을 해야할 시간.. 때마침 나에게 날라온 초대장이 있었으니.. 보낸이는 어리석음 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독서실하면서 빠진적이 한번도 없기에.. 오늘하루 빠진다고 앞으로 짤리지도않고 모 별 탈없을 거라는 생각에 용희야 얼른 집에와서 푸욱 쉬구 나중에 사설독서실 가서 공부해! 라는 어리석음의 초대장에 한번에 넘어가버렸다. 주위 친구들이 야! 너 집가면 퍼놀잖아! 그냥 여기서 좀 자고 하더래도 여기서 남아있어! 란 말을... 지혜에 초대장을 나에게 날렸다.. 난 쟤 뭐래니..? 라는 말을 남긴체 지혜의 초대장을 꾸겨 버리 발로 발아 짓눌려뜨려 버린체 그렇게 학교를 떠낫고 집에가는 길에 집에가서 밥만 먹구 20분만자고 일어나고 꼭 독서실 가서 공부해야지! 라고 마음속에 굳게 다짐하며 그대로 집에가서.. 선풍기 고정! 에어콘 온도 18도로 한체 잠과의 사랑에 빠져서... 동빈이의 전화로 깨어나 보니.. 8시40분..;;; 그렇게 어리석음의 초대에 응한 결과 또 하루를 죽음으로 보내게 되었다.
난 너무나도 약해서 오늘처럼 거의 매일 같이 어리석음의 초대에 유혹되어 더 달콤한 것을 위해.. 지혜를 버린체 어리석음과 하루하루를 함께하고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리석음의 초대에 매일 응하다보면 이미 내겐 주어진 시간은 더이상 없을 것이고 결국 죽음에 이를것이기에.. 또 이렇게 지혜의 초대! 말씀의 초대를 멀리할수록 더욱 죽어질 것이기에.. 정말 달콤하지만 나에겐 어리석음의 초대가 맹독과 같은 것임을 알고 매일 삶가운데 내게 함께 오는 두개의 초대장중 귀~한 말씀의초대! 지혜의 초대에 응하도록 기도를 하게 되었다. 오늘하루.. 이렇게 죽음으로 빠졌지만.. 말씀을 먼저 봤더라면.. 학교독서실을 하고왔을텐데.. 하는 생각이들어서..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서 뒹굴거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가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