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하나님... 절 데려가시는군요..
솔직히 이제고3도 거의 끝나가 얼른 어른되서 춤도 노래도 악기도 운동도 배우고 한번도 가본적 없는 가족여행도 가보고 기차여행 배낭여행도 가보고 결혼도 해보고 자식도낳아보고.. 아직 너무나도해보고싶은게 많아서 세상에 남고 싶어하는 그런 나약한 제믿음을 회개합니다.. 이렇게 아직도 너무나도 세상적인 저를... 공부도못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몸뚱뚱하고 말도잘못한 저를 가장낮은 저를.. 우리들교회로 이끌어 주셔서 부독하지만 예배팀장 또 임원으로 다른사람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도 각진 돌이었기에 다듬어 주시려고 말씀보게 하려고 그런 자리에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약간이니마 주님의말씀에 반응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곁에 제가 흔들려도 저를 굳게 잡아주는 우리들 공동체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더러웠던 제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가진것이없는 줄 알았어요.. 집도 가난하고 가진게 없기에 주위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믿는 부모님 까지도.. 너무 부러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 모든것이 다 주님의 계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가는 지금도 세상적이어서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제가 언제나 주님뜻에 반응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제가가고 나면 이제 저희가정은 아무도 믿지않습니다.. 저희 가정가운데 함께하시어.. 가족들이 깨닫고 주님께로 발을 옮길수 있도록 자신들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그런 주님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저의 친구들또한 너무나 세상적이어서.. 아직도 술과 담배속에 음란물 속에 찌들어 있습니다.. 그친구들 또한 주님이 역사하시어 주님께로 올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처음으로 말씀을 들려주신 우리들교회.. 그교회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시어.. 세상에 속해있고 빠져있는 사람들을 우리들교회로 이끄셔 주님 역사하시어 그들이 간절히 구원되길 바라옵니다.. 제 18년이란 짧은 삶가운데 항상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전 이제 주님 곁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