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고...
나는 처음에 읽으면서 약간은 화가 났다 목사님의 남편에게 말이다
참 어이가 없던게 허락을 받고 친구를 만나고 가는길을 몰라 12시에 나가서 5시에
들어왔는데 많이 늦은 시간도 아닌데 그때 들어온걸로 화가나다니 ㅡㅡ;;
막말로 자신이 목사님이 맘에든다고 6개월간 전주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
그런일을 하면서 마음을 사로잡아놓고 별것도 아닌일가지고 부모님 편을 들면서
자신의 부모님을 한번 화나게 했다는 일로 나무라고 목사님이 일부러 기도원의
위치와 연락처를 남겼으면 예의상이라도 찾아오는게 정상 아닐까???
나는 목사님께서 5년동안 참으신것이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대단하신 것은 5년동안 곤역을 참고 기도원에 있으시면서 느낀
수치심도 잠시 그사이에 자기죄를 돌아보시다니...... 정말 나라면 불가능 했을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죄를 많이 봤지만 일고나서 정말 나의책임이 크다고 생각한
내용은 130페이지에서 131페이지에 짧개 너나와있는 한여인의 이야기를 본뒤이다
목사님께서 저 여인은 서울 한복판에서 저렇게 어려운 일을 당했는데 누구와도 상담을
할수가 없었구나, 옆에 예수믿는 사람 백 명, 천 명 있어도 아무에게도 말 못했구나
하고 생각했다는 말이다 내 친구중에는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아빠와 할머니랑 같이사는친구가 2명이 있는데 1명은 축구를 진짜 잘해서 축구부로 가버렸기 때문에
잘 만나지 못하지만 다른 친구 1명은 친하면서도 항상 놀기만 같이놀지 내가 그 친구를
특별히 존중해주고 그 친구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아서 그 친구가 교회로 잘 전도되지
않는것 같다 예전에 몇번 대리고 나온적이 있는데 교회를 대리고 나오면서도
예배가 끝나자마자 PC방으로 같이가서 게임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하고
내가 먼저 변화되지 않고 친구를 교회 끝나고 놀자는 말로 친구를 전도한것이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교회나오는것을 시간만 아깝다고 생각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나인것 같다 나는 참 바보같은 존재인것 같다 가장친한친구가
고난이 있는데 그 친구에게 영적으로 다가가지못한 나를 생각하면서
내가 친해지기는 했어도 진정한 친구는 되어주지 못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