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훈받고 변한점???
변한점이라...... 예전보다 스스로 큐티책을 찾는일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선생님이 사줘도 큐티책을 집에다가 귀중한 물건인듯이
어디다가 잘 박아놓고 찾지도 않던 큐티책 요즘엔 문득 아! 오늘 큐티안했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점점 이유없이 별것도 아닌일에 튀어나오는
나의 혈기를 볼때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왜이러지? 멍청한놈
교회다닌다는놈이 이런일에 자꾸 혈기부리면 어떻게할거야 ㅡㅡ? 하는 생각이 들고
혈기를 부려놓고도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자꾸만들게 된것 같다
솔직히 제자훈련받을때는 선생님이 떠밀어서 억지로 시작했었다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제자훈련은 숙제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린다 그러나 만약 내가
제자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보다 형과의 관계가 악화되었을 것이고
부모님에게 혈기부리는 바보같은일이 더 많이 늘어났을지도 모른다
나는 억지로라도 제자훈련을 받게해준 박진관선생님께 감사하다
내가 제자훈련을 차지않았다면 께닫지 못했을것들... 그리고
제자훈련하는 동안에 나를 양육해주신 이승민전도사님게도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혈기부릴때 다 받아주신 부모님 그리고 나의 마음을
단련할수있게 수고해준 형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