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이책 정말 읽기 싫었다.
그런데 제자훈련때문에 어쩔수 없이 읽게 되었다.
전도사님계서 말씀하시기를 복있는 사람은 꼭 읽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을땐
뭐 다른책과 다를바 있겠어 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박자람 형제의 이야기를 읽었을때, 이거 실화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현대의학이 말하기를 노래를 못부른다 라고 말했던것이
거짓말같이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그 외에도 혜옥자매의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들도
있었다.
고난이 축복이다
무지 많이 들은 말인데
특히 엄마가 이말을 입에 달고 다니셨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떠오르지 않았다.
그때, 엄마가 예전에 말씀하신것이 생각이 났다.
고난이 없는것이 고난이다.
생각해보니까 그렇다.
나는 정말 고난이 없다.
고난으로 인해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그고난이 없으니
그것이 고난인 셈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백퍼센트 죄인임을 알게되었고 하나님이 백퍼센트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적인것에 유혹을 받는 이 시대에는 오직 큐티로 버틸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