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난...
나는 솔직히 나에게 별로 고난이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이혼하신것도 아니고 가족들 모두 #44318;찬고 ... 집도 많이 가난한건 아니고 친구도 많고 인간관계도 좋고..하나 있다면 가족이 믿지않는다는것.. 하지만 그건 별로 다른사람들의 고난에 비해 너무나도작기에...별로 고난같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의 간판인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난 축복이 거의 없다.. 불행이야..ㅠㅠ 매일 이렇게 생각해 왔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내겐 가장 큰 고난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바로 고난이 있어도 고난인줄 모르는 것이었다..!! 그랬다.. 난 너무나도 이기적인 놈이어서 믿지않는 우리 가정이나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것을 보면 아우.. 힘들겠다.. 라는 생각만 했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영혼구원의 애통함..?이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말씀을 봐도 깊이 묵상이 안돼고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때도 역시나 안됐다. 사람들을 볼때도 꼭 전도해서 구원받도록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별로 없이 대했고 그러니 내삶은 교회에서는 착실,,? 학교나 집에서는 거의 폭력배 조폭이라는 별명과 함께 했다.(물론 생긴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게 우리 가족을 구원해야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다 믿으면 나도 교회가기 편하겠지? 수련회도 안간다고 해도 가라고 할거고 큐티도 같이 할거고.. 이게 얼마전까지 내속에서 우리가족을 구원해야 겠다는 이유였다. 애통함이란 것은 없이.. 그래서 그런지 역시나 나는 변화되지 않고 있었다..
나의 고난.. 애통함이라기 보다는 조금 슬프고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는 정도는 되었지만.. 아직도 너무나도 많은 내 주위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꼭! 구원받게 해야지 라는 그런 애통함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