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티 정말 오랜만에 한다;; 너무 깨끗한걸??
요약-지혜롭게 인생을 사는 방법들..책망을 잘 들어야 하고, 입술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된다.부지런해야 하고,행위가 온전해야 하며 돈은 정직하게 힘들여서 모아야 한다.소망을 이루고 그로인해 그 안에 생명이 있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말씀에 명령, 복종해야 한다..
2007.7.25 수
오늘은 학교 예비소집이 있는날이었다..나는 학교 가기가 좀 그렇다;;친구 사이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데....다만..입이 악하다는 것이..;;친구랑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욕이 튀어나오고..흠..그리고 요즘 큐티도 안하고 해서..제자훈련을 다시 받는다^^일명 복학생ㅠㅠ 오늘 말씀 구절은 하나하나 내 마음에 와닿는다..특히 사기꾼은 늘 폭력을 휘두를 생각만 한다 , 입술을 함부로 여는 사람은 망한다 , 게으른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는 말씀이 참 ...정곡을 찔렀다는;;
우선 첫번째 구절- 사기꾼은 늘 폭력을 휘두를 생각만 한다.
여기서 잠깐 사기꾼이라는 말에 멈칫..;; 찔린다...엄마한테 거짓말을 무.척.이.나 잘하는 나...ㅠㅠ그리고 동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휘두르지는 않는데..;; )모습들....오늘도 아까 축구보다가(대한민국vs이라크 전..비록 졌지만..--)사소한 일때문에 싸우게 되었다..동생이 보던책을 그냥 소파에 놔둬서 내가 깔고 앉아서 구겨졌는데 그거를 구겼다고 그 난리를 피는 꼴이라니..;;그리고 엄밀히 따지자면...그거...내 책인데--그러고서 하는말... 누나가 좀 치우지 그랬어..?? 그순간 혈압이 올라가면서....;;그만 살짝 발로 동생을 툭 쳤다.그걸 시작으로 서로 툭툭 치다가 결국 동생이 울고 말았다...ㅠㅠ
맨날 나만 나쁜애 되고ㅠㅠ물론 내가 잘못했다만....동생의 그 뻔뻔함이라니..ㅠㅠ
그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고 울음 소리가 내 귀를 찔렀다--아무튼!!!거짓말 하는것..그리고 조금만 내 맘에 안들면 손이 먼저 나가는것..고쳐야할 점이다.
두번째구절- 입술을 함부로 여는 사람은 망한다.
이 말씀은 꼭 욕 뿐만이 아니라 엄마께 대드는 것도 포함되는 것 같다.지금 이 순간 가장 찔리는 말씀이다.욕같은 경우는 ....무심코 툭 던지는 거라서 자제가 잘 되지 않는다..친구랑 있다가 불쑥 튀어나오면 친구도 놀라고 나도 놀란다..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참으로 천박하다는 생각이 든다..;;이거이거...내가 꼭!!!고쳐야하는 것이다.그리고 엄마께 대드는것...ㅠㅠ요즘들어 있는 일이다..ㅠㅠ안그래도 요즘말씀이나 교회에 가서도 훈계를 잘 들으라고 하는데...ㅠㅠ 목사님 왈 훈계를 잘 들어야하고..책망을 잘 들어야하고.... 뭘 그렇게 많이 들으라고 하시는지..--;;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조금이라도 기분상하는 말 들었을땐 반박하고 싶어진다..지금 생각해보니...아마도 많이 찔려서 어떻게 해서라도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반박으로 이어진것 같다..물론 그 반박으로 인해 더 많은 책망과 훈계를 들어야 했다;;엄마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거다...내일이라도 대들지 말아야지;;
마지막 세번째 구절!- 게으른 사람은 원하는것을 얻지 못한다.
게으름 하면 나고 나 하면 게으름이 아닌가!!ㅠㅠ오늘도 원래 7시에 일어났다가 귀찮아서 다시 자는 바람에 8시에 일어나 허겁지겁 챙겨서 겨우 학교에 갔다ㅠㅠ
진짜진짜 게음름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다.육체의 쾌락을 좇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정작 빈둥거리다 남는 결과를 보면 아무것도 한것이없다는 죄책감에 나를 멸시하고 비판하는 데도 잘 고쳐지지않는다.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많은 친구들이 기도를 해주었으면 하는 점이다.ㅠㅠ 황금같은 시간이 다~~날라가는것을 보고만있자니...ㅠㅠ후회막심 ㅠㅠ 아 슬퍼라~~~
오늘 하루 이 세구절가지고만 따져보았는데...참....내 사는꼴이 완전 폐인이구나~~~~~~~~아하!!!ㅠㅠ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키힝..ㅠㅠ 안그래도 오늘 낮잠자다가 악몽꿔서 기분이 매우 않좋다..게다가 오늘 축구 지고,제.숙 하면서 죄책감느끼고..ㅠㅠ
역시 나에게 유일하게 죄책감을 덜어줄수있는 길은 큐티 뿐인가..^^
내일도 열심히 적용하며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