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자훈련을 받기로한것은 예전이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제자훈련을 받기로 했다. 처음에 제자훈련받기 전에는 정말
싫었다. 귀찮고 늦게끝나고 짜증도 났다. 그리고 제자훈련 숙제도
많아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막혔고 결국 제자훈련을 이번에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제자훈련을 할때 숙제를위해 큐티를하고 너무 압
박감에 시달렸었는데 하다보니 큐티와 잘 듣지않던 김양재목사님 설교말
씀도 듣게되어서 정말 끝나고나니 제자훈련 받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자훈련을 받고나서 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오픈을 잘 하지않고
큐티할때 구체적으로 적용하지 않던 내가 이제 조금씩 향상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고 다른사람에게 고민이있을때 다가가서 조언을 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줄수 있게 되었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학교에가서도 요즘 애들과 더욱 친하게 지낼수
있게 되었고 리더쉽같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 큐티
하는법!! 을 잘 알수있다. 다른분들도 제자훈련을 받으면 큐티를 하는데
더욱 재밌고 즐겁고 편한 시간이 될것이다.
예전에는 내친구가 불교를 믿는애가 있었는데 내가 은근슬쩍 교회 가볼래?
하고 물어봤다. 근데 그애는 하나님은 실제로 없다고 너도 그냥 불교나 믿어
라면서 주님을 무시했다. 나도 뭐라고 내 지식들을 내서 말해봤지만 설득할
수가 없었다. 나는 아직 신앙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것인가.. 하면서 억울했었고
또 인터넷에서 아는 형이 내가 목사님이 꿈이라고 말하니까 목사님 잘하면 편하게 돈 많이 벌수있을거야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때도 나는 주님에대해 많이 말해봤지만
결국 아무것도 증거할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큐티로 많이 주님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죄인이고 잘못한것이 많은지 알게되었기때문에
개학하면 걔한테 꼭 교회오라고 설득해 보아야겠다.
제자훈련을 받으면 기복신앙이라서 힘들거나 아직 주님을 만나지못한 분들
에게 정말 좋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