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가르친에 순종하는 자는 잘 되며,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복이 있다.
적용:나는 7월30일~8월3일까지하는 영어캠프에 가게되었다.
방은 두명이서 쓰는 방이었고, 방배정을받고나서 과연 누가나랑 같은방일까?
하는 생각과 그애가 기독교인이 아니면 어쩌지?큐티는 어쩌고,,,ㅜ(☞☜)
하는 생각으로 꽉차있었다. 그때 어떤 애가 들어오더니~잘 지내보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걸었다. 그렇게 그 애와 친해졌고, 다른반이지만 같은방이어서
밥 먹고나서 쉬는시간에는 언제나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우리반이된 주디 라는
애외 친해졌고,다른 무뚝뚝해보이던 애들과도 친해졌다. 그렇게 친구를 사귀면서
하가 다 가고 있었고, 오늘아침 적용이 뭔지도 까맣게 잊은채,,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나갈준비를 했다. 아무런 거리낌도없이말이다.그날도 순조롭게 지나갔고~같은 방 아이와도 엄청친해졌다. 이제 수업이 다 끝나서 숙소로 들어갔고,그아이가 씻고 나온 다음 씻으려고 가방을 여열었는데..구석에 박혀있던 큐티책이 눈에 띄었다. 아차! 하는 생각과함께 하나님게 죄송하기보다는 제자훈련 숙제 라는 생각이 더 들었고 곧바로 초스피드 큐티를 시작했다. 하나님과는 전혀 만나려고 하지도 않았고,만날 생각도 않은채 그애가 나오기 전에 빨리 큐티를 해야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그렇게 큐티를 끝내고,엄마한테 전화를 했다.전화내용은 대충이렇다~↙
나:엄마~!나 잘지내고 있어~여기 진짜 재밋다!~^^
엄마:그래??근데 큐티는 했니???........
나:(뜨끔)어,,,당연히.........했...지~
엄마:같은방친구랑은??
나:나름 잘 지내고 있어~^^ㅋㅋㅋㅋ
엄마:될수있다면 그애를 전도하는 건 어떻겠니?
나:,,어,,,,우,,,,,음,,,한번해보지.....................................뭐,,ㅡㅜ
엄마:알았다!~잘지내고 큐티하는거있지마~
나:응~잘자~! 뚝,,,
이렇게 전화를 끝내고 잤다.
그 애한테 교회다니냐고 하니까 몇번 나가본 적은 있다고 했다.
나는 엄마의 기르친에도 순종하지 않았고 그애가 밤을 새자고 했을때,전도할수 있었는데도 하지 못했다. 솔직히 좀 부끄러웠고,,,내가 교회에 다닌다는게 알려지면,,행동도 달라져야겠는데,,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잠언16장20절 말씀을 읽고 다시 적용을 하기로 했다. 엄마말씀에 순종하기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나아 가기로,,여기까지가 내 적용이다. (아직 하지는 못했다..큐티를 밤에하다보니..)그래서 적용은 내일로,...
<하나님께 정말 죄송하다,,
하나님 자녀답지 않게,,창피해하고,,,하나님 말씀을 내맘대로 다룬것ㅠㅠ>
다음날~똑같이 생활을 했다 다른반이라 만날 기회도 없었고,,
잠을 한꺼번에 미뤄서 자다보니까,,더 많이자게 되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나갔다.
나가서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혼이 낫다,,쭉~~~~~~~~~~~~~~~~~~~~~~~~~
지내다가 드디어 밤이 #46124;다. 다 씻고 그 친구한테 예수님에 대해 말해줬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친그가 자신이 겪었던 고난을 지금까지 그 누구한테도 털어놓지못한 고난을 털어놓으며 내가 이렇게 죄인인데,,,
예수님이 나를 받아주실까??하고 말하는 것이었다.순간 나는 너무 놀랬고,,
계속 당연하다고 ,,예수님이 우리죄 #46468;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건데,,
그까짓 죄들이 용서가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하며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기도했다. 끝내 그친구는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고,,회개하고..울면서 기도를 했다..
시각은,,새벽한시였고,,속닥속닥 말하지 않으면 다들려서 혼나야만 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었보다 중요한 때였고 하나님도 그걸 아셨기에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셨다.(기도내용:하나님 저희숙소에서 말하는거 다른방에 안들리게 방어막좀 쳐주세요.)크게 울었는데도,,모든선생님들이 듣지 못했고,,그친구에게 우리들 교회를 소개시켜주며 같이 나가자고 했다..그렇게 지내며 잘 마무리를 짓고,,짐에 왔는데,,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잘 도착했니??나 너 없었으면 지금쯤 죽었을찌도 몰라 고맙다 그리고
일요일에 될수있다면,,,교회갈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