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날렸다가 다시쓰려니까 쓸 맛이 안나네요..ㅜ
종이에 적어놨기에 망정이지 아니였음...-_-;;;
내용요약:
<능력의 기도>
1.간증
예수님을 믿으면 좋고 나쁜것이 없고, 모든 것들이 다 도움되는 것들이며,
내 삶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과,
나를 방해하는 것들이 있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는 것을 간증한다.
2. 진실된 관심
나는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누구를 위로하며 격려해야할까?
내가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은??
3. 어떻게 기도를 하는가
-같은마음으로
-대상을 알고(어떤 하나님?)
-회개(with 부모)
-말씀에 근거(+회개)
-구체적인 기도
~내 위치와 상황의 이유를 깨닫는다.(날향하신 주님의 뜻을 깨닫는다.)
느낀점밑 적용:
나의 모든것,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간증한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 놀랍고, 기뻐서 했던... 간증이라기 보단 고백이었던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고백하는 내용이지만 그때와 같은 감동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설교 영상을 보면서 다시 진심으로 느꼈다.
역시 주님은 나의 주인이심을 다시 고백했다고나 할까아~~^^
나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굴까?
가끔 주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시도하지만,
어느새 나를 위한 전도가 되어감을 느낀다.
정말로 너무너무 힘들고 아파서 주님이 필요한 친구보다는
쉽게 전도가 될것같은 친구를 더 찾게 되는것이다.
내가 전도할 사람을 내가 정하고,, 아무리 주님께서 내 옆에 붙여주는 친구라도 내가 전도하기 힘들것 같으면 주님의 음성을 씹고... 참 이쁜 짓이다.
늘 주님뜻대로 살겠다면서, 내 삶의 모습은 정반대임을 발견했다.
이번에 엄마가 아는 후배와 아는 딸들과 넓게는 그 집을 전도하기 위해
내가 하나님 만나고 얼마나 바른 아이가 되었고...(-_-)
공부를 잘하고(-_-......ㅜㅜ OTL) 착한 아이가 되었는지를...(오주여.. 부디ㅜ)
메일로 써보내서 이번주에 두딸들을 우리들 교회로 보내겠다는 답장을 받았다.
그러면서 나에게 부탁을 했는데,,,흠.. 걱정이 살짝된다.
나는 바른아이도, 공부를 잘하지도, 착하지도 않건만...
엄마가 일을 벌여놨으니 그렇게 되어야 하는건가..ㅜ
여튼 이번주에 그 아이들이 오면...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진심으로 나의 약한 영혼으로나마 그 영혼들이 구해질 수 있게 노력하고싶다.
솔직히 그렇게 해서 나도 전도를 했다는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사탄이 물럿거라!!! ... 흠... 내일이 되기전에 정리할 마음임을 안다.
이번에는 씹지 않고, 피하지 않겠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 하겠다.
감사하게도 설교말씀에 능력의 기도를 하는 법이 나왔다.
같은 마음으로... 여러 방법중 가장 와닿는 방법이다.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서, 함께 고통을 나누고 아파해주는..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내가 감히 할수 있는 일일까..
주님께서 도우신다면... 가능하겠지..
이번주부터 그 친구들을의 마음이되어 주님께 진심으로 눈물 흘리는 적용을 하고싶다.
음...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