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 말이냐 행동이냐 ? >
* 한절 한절 적용 //
「 20장 1절 / 포도주를 마시면 우쭐해지고 독주를 마시면 싸움질을 한다. 이것들에 빠
진 자는 지혜가 없다 」
- 적용하기가 참 힘든 구절 같다. 나는 아직 미성년자라서 술에 빠지거나..그럴일도
잘 없고..술을 먹는다고 해봤자. 맛이 궁금해서 한모금 맛보는 정도?!가 끝이기때문에
....
「 2절 /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왕을 화나게 하면 생명을 잃는다. 」
- .. 웃사람에게 순종하라는 말일까..?...잘모르겠다..
「 3절 / 다툼을 피하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나, 미련한 자는 조급히 싸우려든다. 」
- 이건 아마 화를 잘내는 나 같은 자에게 내리시는 징계이실 것같다. 별로 아무렇지
않은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화를 엄청 잘낸다. 특히 내동생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그냥
내뱉어버리는것은 정말 나쁜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동생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이 낸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고치기가 너무 힘들다. 잠언말씀을 묵상하면
서, 계속해서 나를 말씀으로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듣기가 그랬다. 아
니, 듣더라도..순종하여 듣더라도 실생활에서 적용을 시키지 못했다. 이 훈계를 듣고도
이제 별로 느낌이 없는것은 정말 나 위험한것아닐까..?...
「 4절 / 게으른 사람은 농사철에 쟁기질을 안 하니, 추수때에 거두려고 해도 거둘것이
없다. 」
- 나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게으름이다. 밖에서 볼때는 사람들이 내가 게으른것을 전
혀모르겠다고도 하고, 수련회에 같이 다녀온 친구들은 부지런하다고까지 말해줬다. 그
렇지만, 나는 부지런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게을러터졌다 -_-.. 움직이기가 너무너무
너무 x 1000 싫다. 그래도 더러운꼴은 못보기때문에, 깨끗하게는 하고 있을려고 움직
이기는 한다. 우리 가족이 ( 엄마 빼고 ) 다 - 게으르기 때문에, 게을러 터진 나라해도
어쩔수 없이 움직이기는 해야한다. ( 이럴때는 더러운거 못보는 성격이 굉장히 피곤하
다 ) 나의 게으른 성격때문에 내가 가장 피해입는것은, 공부이다. 특히 암기과목은 그
냥 외우면 된다고하지만, 장시간의 소요를 필요로하는 수학이나 영어같은 과목에서는
죽어버릴것같다 -_-.. 기초는 있어도 심화를 못한다니;;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혼났다.
늦잠잤다고, 계획표 ( 방학이라고 생활 계획표를 짰다 ) 대로 실행안했다고 컴퓨터 못
해서 제자훈련숙제도 못올릴뻔했다..;; 이렇게 게으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오점이지만
가장 고치기 힘든 부분이다. 후우..- 하나님께 빌기만하는 나로서는 이 말씀을 훈계삼
아 적용하기 힘들것같다.....
「 5절 / 사람의 마음에 세운 계획들은 깊은 물과 같지만, 명철한 사람은 그것도 알아
챈다 」
- 사람의 마음에 세운 계획들을 알아챈다는 것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알아
채기 힘든 깊은 물과 같은 계획들을 알아챈다는 건가...?....무슨말인지..잘..모르겠다.
「 6절 /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신실하다고 하지만, 누가 신실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까? 」
- 아마도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을듯싶다. 신실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분들은. 사람
은 신실한 사람을 찾을수 없을것이다. 사람들이 모두 저마다 자기가 신실하다고 한
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신실한지 찾을 수 있을까?...
「 7절 / 의인은 흠 없는 삶을 살고, 그의 후손들은 복되다 」
- 저번에 잠언말씀을 묵상할 때 의인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신게 기억이 난다
그렇게 흠 없는 삶을 살면 후손들까지 복이 이어진다고 해주시는 말씀에, 왠지 나는 그
런 의인의 삶을 쫓아 행하지도 못할 것같아 두려운 느낌까지 드는 구절이다.
「 8절 / 판사 자리에 앉은 왕은 죄인을 한눈에 알아본다. 」
- 이해하기라는 본문에 사람은 행동으로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기에, 라는 구절이 있다
어리석은 자, 죄인,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인격을 자신이 하는 행동으로 드러내기에 판
사자리 ( 그 사람을 심판해야하는 자리 ) 에 있는 사람은 그런 자를 알아볼수 있다는
말인것같다..
「 9절 / 나는 마음이 깨끗하다, 나는 정결하여 죄가 없다고 주장할 사람이 있겠는
가 」
- 아마..없겠죠, 그럴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니까... 말씀을 쫓아 행하려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죄를 짓는 사람이니까..
「 10절 / 정확하지 않은 저울추나 되들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신다. 」
- 공정하지 못하고,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자를 미워하신다는 말씀이신것같다...
나도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경우가 많다. 장애인이라든가. 범죄자들을 보면, 정말로 어
쩜 사람이 저러냐...싶다. 나도 죄를 짓고, 나도 장애를 가질수 있는건데도 그렇게 차별
한다. 나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 사람 존재 자체가 싫다. 우리 친할머니도 장애인이
신데, 내가 친할머니를 피하는 이유도 장애인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새 많
이 해본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친할머리가 장애인이니까 라는 생각이 작용해서 더 미워
하게 되고... 정말 나는 왜 이러는지...모르겠다..
「 11절 / 아이일지라도 그 행동으로 자신들의 깨끗함과 옳음을 나타낸다. 」
「 12절 /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모두 여호와께서 만드셨다 」
- 나의 존재자체가 모두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셨다. 그렇기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라는 말씀이신가?..
「 13절 / 잠자기를 좋아하면 가난해진다. 깨어있어라. 그러면 쌓아 둘 양식이 생길 것
이다 」
- 예전에, 청소년부에 오지않고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부모님따라 들으러 간적
이 있었는데, 그때는 교회가 왠 학교?! 라고 생각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처음보
는 교회가 ( 한마디로 우리들 교회가 ) 정말 초라했다. 큰 교회만 다녀봤기때문에..
그때 들었던 말씀이 열 처녀들에 대한 설교 말씀이셨는데, 부지런한 처녀들은 남편이
오는것을 기다리면서 횃불에 기름도 넣어놓고 준비를 해두었지만 게으른 처녀들은 남
편이 오는것을 그저 놀면서 준비안하고 태평스럽게 있다가 남편이 왔을때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났고 부지런한 처녀들은 남편이 왔을때 준비를 다 해두어 들어갔다. 그런
얘기를 해주시고서는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이 난다. 잠을 자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잠을 자더라도 영적으로 깨어있으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었다. 나는
그 때 말씀을 듣고도 영적으로 깨어있으라는것이 지금도 굉장히 어렵다, 힘들고 정말
영적으로든 뭐든 자고 싶다. 그렇지만 내가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
를 할 수있도록, 영적으로 자고있어서 하나님을 뵙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깨어있어서
뵐수 있도록 주님 허락해주세요.
「 14절 / 물건을 살 때는 이것도 별로군요. 저것도 별로군요. 라고 하지만, 산 다음에
는 자기가 산 물건을 자랑한다. 」
「 15절 / 세상에는 금과 귀한 보석들이 많지만 지식을 말하는 입이 가장 귀한 보물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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