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란 내가 짐승 만도 못하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길들여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말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한다고 하지만 세상적인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하나님이 내 뜻대로 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또 문자적으로도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니까 참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인데
그렇게 참는 것도 잠깐이고 몇 번 참다가 참은 것에 대해 생색내면서 터뜨린다.
세상 것에 주리다가 그게 안되면 하나님께 돌아오고 또 세상 것에 주리고 한다.
이기적인 사람을 보면 짜증나고 긍휼한 마음이 전혀 안생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 이름도 마음에 안들고 웃음소리도 마음에 안든다.
내가봐도 난 아직도 너무 악하고 어떨 땐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지 말걸..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지금은 사람들 차별하는걸 내려놓는 게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내 부족함도 나에게
보이시고 점점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