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QT..
앞으로 되도록 많이(?) 올릴게요.
(전도사님과 5기 제훈 끝날때 QT 계속 올리기로 한 약속을 못지켰는데..
이제라도 올릴려구요. ^^;)
금요일 QT.
1. 내용요약.
왕의 마음이 하나님의 손에서, 그 뜻대로 이뤄짐을 말하며,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가 아닌 마음을 감찰하시고, 공의와 정의를 제사보다 좋아하신다고 한다. 교만함, 조급함을 버리고 부지런하라고 하신다. 속이지 말고, 죄를 짓지 말며, 다투지 말라고 하신다.
지혜를 얻어야 함을 알리면서, 저자는, 하나님이 모든걸 감찰하심을 적는다. 마지막으로, 고난중의 지체를 도와야 함을 말하면서, 뇌물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끝낸다.
2. 말씀묵상.
24절- 행위가 정직해 보여도, 마음은 악할 수 있다. 내 속의 교만을 버려라.
내가 이중인격적으로 생활한 것들은 무엇인가, 바리새인들의 외식한 것이 내 안에 있지는 않나?
== 검정고시를 보고.. 시험결과는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답이 사이트에 뜬 걸 보고 대충 확인해보았다. 결과를 보니까 쉬운 문제를 실수해서 몇개 틀리고.. 그 외엔 다 맞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원에 전화를 했고.. 다들 시험 잘봤다고 축하해주셨는데, 겉으론 겸손해 하면서 속으론 이정도도 시험 못보면 바보지.. 등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은 다른 애들을 은근히(?) 무시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제 급한 시험도 봤고.. 잠시동안은 쉬면서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널널하게 공부했다. 가끔 엄마아빠가 입학시험 12월달에 또 봐야하니까 계속 열심히 공부해라 해도 그냥 네. 잘 하고 있어요 하고 말았다.
그렇게 공부 대충하면서 놀다가 오늘 이 말씀을 보고, 내가 시험때 실수했던건.. 하나님이 교만하지 말라고 하셨던 건데, 아직도 교만하고, 또 교만하기 때문에 게으르구나.. 싶었다.
이전에는 하나님한테 내가 어떻게 준비한건데.. 그걸 실수하게 하시는가 하고 원망했었는데, 이제보면 그 몇개 틀린것이 내 삶의 결론인 것 같다...
앞으론, 교만하지 말고 게으르지 말고 겉과 속(행동과 마음)이 다른, 이중인격적인 삶을 버려야겠다. 그리고,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까..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3. 적용.
교만/게으름/이중인격적인 삶을 버리자. (행동과 마음이 다르면 안된다.)
더 열심히 공부하자. (시간낭비 하지 말자.)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교만한 저를 되돌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만해서 이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게으르게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또, 이중인격적인 것들.., 행동과 마음이 다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