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일주일 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김양재 목사님께서는 정말 남부러울것 없는 학벌에,외모에^^,성격까지..
정말 여자로서는 완.벽.한 며느리감이시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완벽한 남.편...ㅠㅠ
그런데....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행복할것 같은 결혼생활이
속으로는 얼마나 썩고 썩었는지 이 책을 통해 볼수있어 좋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만,그래도 그 속은 알수 없는거다..ㄷㄷ
아무튼...목사님께서 언제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시고 좋아보이셔서 정말 아무 고난 없으실것 같은데...;;솔직히 조금 놀랐다 ;; ㅎㅎ
그래서..더욱 멋있다~~>ㅁ<ㅎㅎ
시어머니의 구박속에서도 꿋꿋하게 불평안하고 하라는 일 다 하시고...
기도원으로 가출해서도 하나님을 만나 쓴 편지 한통에 가족들 다 감동시키시고...
나는 개인적으로 시어머니의 변화가 가장 놀라웠다.그리고..남말 할 처지 못되지만..
권사님과 장로님되신다는 분들이 체면 챙기고 그냥 교회를 의무적으로 나가는모습에 실망하기도 했다.그래도..나중에는 모두 진심으로 영접하셨으니까^^
그리고..남편분..행동보고 완전 열받았다.세상에..여자를 가둬두려는 건가??
피아노가 전공이면 피아노를 칠수있게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가둬놓고는 뭐 하라는 말이야--;;그래도..읽으면서 가장 찡한 장면은....목사님께서 가족끼리 외식한다고 저녁준비를 안해 놓으셨는데 남편분께서 그냥 집에 도로 돌아오셔서 밥하라고 하셨을때..아무 불평안하고 식사 준비 하시고 전날 사오신 굴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여주실때..정말..큐티하는 자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구나~~하고 깨달았다.인내...나에게 꼭 필요한 점..아무튼..그 인내의 대가로 남편분께서 밤늦게 그 굴비를 사오셨다..이 부분도 감동적인부분...이거 보면서.. 야아~~그래도 이분 정이 있긴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그리고..남편분 생명 놓고 기도했는데도 남변에게는 아무 변화가 없는데도 아무 불평 없으시고 꿋꿋이 기도하시다가 결국에는 남편분 천국 보내시는 모습..정말..본받고 싶다..정말..목사님 볼때마다 그 가녀린 몸으로 무얼 하시나 했건만....이런 강인한 모습이...다시한번 말하지만 멋있으세요~♥ㅎㅎ
큐티 부분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결론은 말씀을 신경써서 보고..거기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을 찾아 적용을 하라는 말씀..나는 솔직히 큐티하기 전에 기도를 안하고 비몽사몽간에 할때가 많다.하지만...책에..기도를 하고 해야한다는 말씀이 있기에...해야겠다ㅠㅠ 그리고 적용부분에서 제일 신기한것..목사님의 고난 모든 상황이 에스겔 에 나와있는 모습과 모두 같다는것...이거 보고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맞는 말씀을 주시는구나~하고 깨달았다...정말 멋지고 사.랑.스.러.우.신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지금 우리 엄마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계시다.앞으로도 이런 목사님위해서 기도 많이 해드려야지..^^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야호`~다썼다~!!그런데..큐티 부분이 극히 내용이 적은 이유는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솔직히 말하면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