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아이에게 회초리를 아끼지 마라. 매질한다고 죽지않는다.
14.따끔하게 처벌해서 바로잡아야 아이가 올바르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구절이 집에서 부모님이 우리를 때리시는게 떠오르지않고
학교가 떠올랐다. 우리학교는 여자 학교이다. 그래서 새로오신 남자선생님들께선 여자애들을 어떻게 때리냐며 맞을곳이 어디있냐고 하지만, 몇주만 지나면 손바닥, 허벅지 엉덩이 다 때리신다.
우리 학교 매의 강도는 아마 남자학교에서때리듯 엄청나다. 특히 생활지도부 선생님들은 장난 아니다 매를 종류별로 가지고 다니시면서 ......하나라도 잘못걸리면 복도에서 벽잡고 맞기 일수다. 난 머리 안묶었다고 교무실 앞에서 맞았지만ㅠㅠ
중학교1학년때 담임선생님은 3학년 수학을 가르치셨는데 당구채 나무부분을 가지고 책상에 무릎꿇고 올라가게 하시고 때리셨다. 화장실 청소를 안해서 맞았는데 걷지도 못하고;; 지금 2학년 선생님께선 팔뚝을 때리시고 애들 말로는 엄청 따갑다고한다. 선생님이 가시고 나면 애들이 왜때리냐면서 욕을 한다.
우리는 때리시는 선생님이 이해되지는 않지만 선생님들께선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게 때리시는 것일것이다. 그렇듯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좋은길로 가게 하시려고
우릴 때리시는 것 같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과 선생님께서 좋은말로 하실때 좋게 가야겠다. 때리시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