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캠프갔다와서 느낀것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큐티캠프가정말정말싫었다.
그때는별로친한애도없어서재미도업을것같았고,처음가보는거라서잘모르고있었다. 그런데가보니까반아이들이너무너무잘해주고그곳에가서하는것도생각보다 재미있었다.그곳에서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알이배기긴했지만, 그래도 앉아있던 보람이 있었던것 같았다.
처음에는 김양재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었는데,
아주아주 열심히 들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고 잘 설교해주신것 같았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했는데 저녁식사도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시각장애인 언니오빠들이 와주셔서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눈이 보이지 않는데도 희망을 잃지않고 나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눈대신 그 언니오빠들은 목소리가 너무 남보다 뛰어나게 아름다우셨는데 정말 부럽기도 했다.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나는 그 언니오빠처럼 눈이 보이지 않는것도 아닌데,,,,
부지런하지도않고 게으르고...ㅜㅜ정말 많이 부끄러웠다.
그다음날에는 선택식 특강을 했는데 별로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서
우리반 선생님것을 했다. 우리반선생님은 중학교 교사였다.
그래서 선생님의 간증을 듣고 정말 선생님께 많은것을 배운것같았다.
그다음에는 큐티하는법을 알려주려고 예를들어 아이들이 나왔는데
정말 재밌고,지루하지도않고, 깨닫는것도 많고 적용하는법도 더 잘알게되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we are the one를 했다.
그곳에서 여섯번인가 일곱번 게임을 했는데 그곳에서 한번을빼고 다 진것같았다. 다 져서 그런건지 별로 재밌지도 않은것 같았다. 우리가 이긴게임을 빼고말이다. we are the one이 끝나고 김형민목사님말씀을 들었는데 많이 깨달았다. 다음날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였다.
김형민목사님설교를 듣고 점심식사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큐티캠프를 가는것을 후회했는데 정말 가길 잘한것 같았다.
기도하면서 평소 울지도 않았던 아이였는데 이곳에 와서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고 나 스스로도 적용하고 회개하고 .....많은것을 배운것같았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태 하나님 뜻대로 하지않았던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실천하며 나아가야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