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미래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나 자화자찬은 금물
하나님의 평가만이 내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재앙으로 이끄는 길을 피하는 것이 지혜이다
질투와 시기심은 갑작스럽게 우리 삶을 휘어잡고 잔인한 고통으로 몰아갈 수 있다
-느낀점
내 상처와 열등감은 무수히 많다.
공부로부터 시작해서 그림, 컴퓨터, 외모, 집안 등-
큐티를 하면서 내 안의 열등감을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으로 돌아와보면 아직도 버려지지 않았다.
학교가면 날씬하고 이쁜애들이 널려있었고,
공부 잘하는 애들- 뭐든지 나보다 위쪽에 있는 애들이 많았다.
그나마 내가 그 애들보다 잘하는건 동생과의 격투(?)로 다져진
힘과 싸움뿐.. ㄱ-; 아, 물론 학교에서 치고박고 했다는 건 아니다.
밖에선 싸움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하지만, 1학년 때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팔씨름 해서 다 이겼더니 애들이 날 무서워했다 ㄱ-;
그래서 편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ㅅ-
뭐, 어쨌든 난 질투도 되게 많고 시기심도 엄청 많다.
나보다 그림 잘그리는 애가 와서 자랑을 하면 (잘난척 하는 애들-_-;)
완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다.
X뎅, 내가 미술학원만 다녔어도 넌 밥인데 -_-
라고 생각하면서 한동안 그 애를 싫어한다;
오늘 말씀을 보니 지나친 자신감이나 자화자찬은 금물이라는데,
난 겉으로는 그런척을 안하면서 속으로는 다 하고있는 것같아서 뜨끔했다.
그리고 난 나에 대한 믿음이랄까, 자신감이 없었다.
내가 이렇지 뭐- 라면서 엄청나게 밑으로 내려갔다.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도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을거라면서
혼자서 열듬감 속에 빠져살기도 했다. 가끔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음악듣다가 내가 너무 못나게 생각되서 펑펑 울어버렸던 적도 있었다.
거울보기도 싫었고, 나 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다.
모든건 엄청나게 많은 내 열등감에서 나온 행동과 생각들..
말씀을 보면서 일어나려고 해도, 세상의 기준에서 오는 열등감은
나를 다시 주저앉게 만들었다.
셩경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 뭐해, 내가 살고 있는건 세상속이고
그 기준에 맞지 않는 나는 왜 살고 있는걸까? 라며 고민아닌 고민도 했었다.
이젠, 성령과 말씀안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