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 :내일을 자랑하지 마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알것인가 ?
나는 친구들에게 항상 나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자랑을하곤한다.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학교 방학숙제가 음악회를보고
감상문을 써오는것이 음악 숙제인데, 내친구들은 다 돈을 내고 본다는데
나는 엄마께서 공짜 정명훈 음악회 티켓을 얻어 친구들에게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자랑을 하였다. 나는 공짜로 정명훈 음악회 보러간다!! 하고 말이다.
그래서 애들은 정말 부러워하였다. 자신들도 데려가 달라며 말하였다.
하지만 티켓은 우리 가족것밖게 없어서 친구들까지 데리고 갈수는 없었다.
그래서 18일 음악회를 보기위해 서울로 갔다. 우리는 8시 공연을 넉넉 잡아 6시에 출발하였다. 그런데 가면서 티켓을 보니 8시 공연시작이 아닌 7시 공연시작이였던것이다.
우리는 7시 30분에 음악회가 하는곳에 도착하였다. 1시간 30분인 음악회를 30분이 늦고 만것이다. 우리는 속이 상하였지만 입구로 달려갔다. 그런데 ,,,, 늦게 온사람은 티켓이 있어서 입장을 할수 없다는것이였다. 아마 티켓이 있는사람이 늦게 오면 일반인을 들여보낸것 같았다. 우리는 정말 어터구니가 없었다. 인천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차비만 버리고 만것이였다. 하지만 차비보다는 내일모레가 개학인데 음악숙제를 못해간다는것에 더 속이상한것이였다. 또 얘들에게 큰소리치면서 자랑까지 하였는데 못보고 왔다는 얘기를 하면 얘들이 나를 약올리것이 틀림없게 때문이였다.
우리는 할수없이 팜플렛을 얻어 음악회를 본척을 하기로 하였다
나와 동생은 숙제를 하긴하였다. 인터넷에서 모두 #52287;아서 그냥 방학숙제로 낸것이였다.
음악선생님께서 느낌을 반정도 쓰라고 하셨는데 나는 느낌을 3줄 쓰고 말았다.
본것이 있어야 느낀점도 쓸수 있는데 본것이 없으니 느낀점을 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몇일전 음악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수연아 느낀점이 어디있니 ? 하고 말이다 나는 맨 뒷장을 펴서 가르켰고 선생님께서는 3줄? 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면서 그래 들어가 라고 말하셨다. 분명히 나는 낮은 점수를 받았을것이다.
오늘 이말씀을 읽고 앞으로는 내일을 자랑하고 다니지 말아야겠다는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