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정말 감동 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 겠지?
나는 항상 수련회에서 친구만 사귀고 오는거 같다.(누구인지 말할수없다.)
일단 첫막은 차에서 영화 트랜스포머를 본건데.. 사실 수련회보다 트랜스포머가 더 재미있는거 같다.(!!!!)
도착해서 숙소 배정하고 예배드리고 하는 것 까진 좋았던거 같은데.
첫날 하기로한 캠프파이어가(가장 기대하던..)비와서 취소#46124;다.(뭐.. 가수비는 아니고.)
어쨋든 숙소로 돌아와 첫날밤은 잤는데.. 일어날때 조금 늦게일어 나려고했는데. 손 모씨의 핸드폰때문에.. 너무 일찍 깨버렸다.(ㄱ-) 피곤하게 보내고 위 아더 원 선택식 특강 등도 했다. (솔직히 야야야 만 반복하는 노래 싫었습니다.. 무슨 중독성 노래도아니고.)캠프파이어때도 하기전에 무슨사건이 있었고..(이름하여 쇼생크 탈출.)너무 피곤해서 애들과 함께 숙소에 돌와왔다.. 그런데.. 잠을 못 잤다. 왜냐하면 밤새 붉은**연합과
손네 아이들이 캠프파이어때 준 야광봉으로 밤새 포트리스라는 고차원적인 (나도 가담하였다.)게임을 하였다(뭐.. 나중엔 완전 철권됐지 아마?)그리고 놀던애들중 하나하나 푹푹 쓰러지니까.(참고로 야광 포트리스를 하기전에도 *토벤과 빨간 모자* 과도 놀았었는데..)나도 결국 잤다.(2시간.)마지막날에 예배하고 찬양드리고 버스에탔는데.. 정말 푹 잤다. 심지어 휴게소도 그냥 지나 친다음 애들에게 화를 내는 상태까지 잤다.(뭐 오는 길에도 무슨 영화를 본거 같은데..)끝나고 집에가는 도중에도 뭐 마실꺼 사온다고 손모씨에게 말했는데도 지혼자 가는..그런 프러블럼(?)이 일어나기도 하고 뭐 정신이 없어서 집에도 늦게 들어갔다.. 집에들어가니 아빠가 교회에서 기다렸다고한다.(...)
아무튼 정신없었지만 잘보낸것 같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악으로 못쓴거죠.. 무슨 내 불만사항을 적은것도아니고.. 후기가아니라 일기풍? 거같네요... 뭐 처음이니까 봐주셔야죠(끝까지 잘났다고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