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목표는 성벽
1. 양문을 건축해야 한다.
양문 건축 = 예배의 회복
대적을 감시하고 우리를 보호하고, 집에서도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되어
집이나 어디에서든 예배를 깨워야한다.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는 건 대제사장인 나 때문이다.
우리가 예배만 제대로 드리면 성벽건축은 저절로 지어지게 됨
그 다음은 = 한걸음씩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줄 믿음
2. 어문건축
성벽을 잘 건축하려면 마무리를 잘 해야한다.
빗장 안채우고 자물쇠를 안채우는 사람에게는 책망밖에 받을 것이 없다.
둑이 무너질 때 조그마한 구멍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예배가 정착되면 자녀들이 빗장과 자물쇠를 채운다.
3. 옛문을 건축해야한다.
하나님께서 건축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보내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오기도 하고 가기고 한다.
고정관념이 없어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무일도 안했어도, 착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한 것 만으로도 된다.
내가 불가운에 들어가 있으면 하나님과 쳐다보게 되고
다른사람들을 통찰 할 수 있다.
자꾸 풀무망대에 들어갈 수록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통찰력을 주신다.
남이 나를 X이라고 여겨줄 때까지 내려가야 한다.
골짜기를 체험하는 것은 복된 일이다.
짐승도 걸어다닐 길이 없는 이 환경에서 성벽을 지어갈 때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
-느낀점
예전에는 가정예배도 항상 드리고 했었는데,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드리지 않은지 벌써 8,9년정도 된것같다.
그 땐 단지 성경책 하나만 두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예배하는 방법 같은거 몰랐어도 마냥 가정예배가 재미있었다.
우린 어렸기 때문에 만화성경 같은걸 보면서 찬송가도 부르면서
예배를 드렸었는데 이젠 정말 먼 얘기 같이 느껴진다.
언제부터인가 일로인해 엄마아빠의 귀가시간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예배는 사라지게 되었고, 잊어버리게 되었다.
설교들으면서 문득 떠오른게 이것이었다.
우리들교회에 오게되면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었고, 큐티를 하지만
솔직히 큐티는 자기 혼자서 하는 것이다. 자신이 한 큐티를 가지고
함께 나눠야했지만, 아직도 우리집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가족모두 큐티를
나눠본 적이 한번도 없다. 엄마랑 윤제는 가끔 큐티나눔을 했었지만,
아빠랑 나는 여전히 겉을 맴돌았다.
여기서 내가 든 생각은 큐티를 하고 말씀을 보고있기는 하지만
제각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과연 제대로 된 것일까-라는 것이다.
퍼즐도 맞춰야 그림이 되듯이, 우리도 예배를 드려야 하나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엄마아빠는 목장예배, 수요예배에 일때문에 너무 바쁘시다.
토요일은 밀린 집안일 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다.
그리고 일단 내가 예배드리기를 싫어한다. -_-;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싫다.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하고..윤제는 하자고 하면 할 것 같은데-_-;
어떻게 해야 예배가 다시 재미있어지게 될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작 그럴수는 없으니
더 후회하기 전에- 남이 먼저 권해오기 보다는 내가 먼저 권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집이 불신가정도 아니니까 내가 먼저 가정예배를 다시 드리는건 어떨까?
라고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따 엄마아빠가 돌아오시면
한 번 말씀드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