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핸드폰이 고장나서 연락을 못해요...
이번 주 주일은 아파서 못 나왔어요. 죄송해요
더 일찍 말했어야 하는데.
아까 글을 쓰다가 거의 끝날 쯤에 노트북의 화면이
갑자기 꺼져서 다시 쓰게 되요...
그런데 제가 이번 주에 정말 힘든 일이 있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제서야 겨우 털어놓게 되네요...
저는 영어학원을 화.목 요일에 가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기 시작했던 것은 삼 주 전이었어요.
화요일 마다 영어 원장선생님께서 저희 반에 들어오셔서
수업하시는 반이 있는데, 우린 숙제 중 단어 숙제를 어느 교과서에
단어를 찾고 뜻을 외우는 등 하는데, 삼주전 화요일에 제가 한 단어를
쓰는 것을 깜박하고 채점을 맞기 바로 전에 단어를 썼는데
거기서 원장선생님이 오해하셨어요. 제가 마지막 순간에 숙제를
하신것으로 착각하신것이에요. 그런데 저의 영어학원이 스파르타
식이고 원장선생님은 워낙 까다로워서 거기서 진실을 말해도
선생님은 안믿을 것이 뻔했어요.
그렇게 지나 목요일 날, 수업이 시작하기 전
원장선생님은 저희 반에 들어오셔서 저의 자리를
옮겼어요. 저는 원래 앞줄에 자리가 배정이 되어있었는데,
화요일에 숙제를 막판에 했다고 맨 뒷줄로 보냈어요. 그리고선
저보고 제가 요즘에 열중적이지 않고, 또한 심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원장선생님은 심각하지 않다는 것은 성실하지 않다고나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 그래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여기서부터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어요. 억울했습니다. 저만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저한테만 뭐라 그러는거에요. 저보다 성적이 낮은 애를
놔두고 저한테만 성실하지 않고 심각해지라고 했어요.
그 날 이후로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 저에게 계속 심각해지라고 했어요. 저는 뭔가 잘못 하면 이 상황이 더 심각해질까봐 전 항상 그 선생님의 말에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나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있을 때면 저한테만 뭐라고 지껄이고 가고 다른 애들한테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래도 전 꾹 참고 계속 받아들였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한테 답답한 걸 털어냈어요. 저는 한동안 선생님의 아무 이유 없는
계속 심각해지는 말에 울기도 하고 엄청 힘들어했습니다. 엄마한테 끊고 싶다고 말했지만 엄만는 그래도 계속 다녀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 원장선생님은 우리 반에 어느 한 여자아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얼마나 좋아하냐면, 그 여자아이가 뭔가를 잘못하면 봐주고 나머지 애들이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그애들한테만 혼내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한테는 지금 우리 반보다 더 좋은 반까지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전 그 여자아이와 학원에서 자주 이야기 하고 그러는 편인데,,,
원장선생님이 저와 그 여자아이랑 이야기 하고 있으면 저한테 계속
심각해지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도 많이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런데 이번주에 되서야 상상하지 못했던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습니다.
저번주에 엄마한테 영어학원에서 원장선생님이 이번 주 월요일에 엄마와 상담을
하고 싶다고 전화와서 엄마는 이번주 월요일에 상담하러 갔습니다. 엄마 말로는 선생님이 우리 정규반이 9월 달 말쯤 없앤다는 말을 했고, 제가 여러 문제가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 숙제이야기 부터 저의 단점까지 말했습니다. 엄마는 그래서 상담 후 그냥 잘해보란 듯이 이야기로 끝났고, 전 상담 이후 선생님과의 갈등은 끝나고 저는
더 노력을 하면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화요일날 저는 학원에 가서 교실에 가방을 두고 물을 마시고 다시 교실에 돌아오는 길에 원장선생님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원장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또 심각해지라는 이야기였고, 저는 그래도 상담 바로 다음 날이 니깐 원래대로 대답했듯이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날 만날때마다 계속 그 말을 했고, 그 원장선생님이 좋아한다는 여자애랑 있을때도 똑같이 우리 이야기 하는 도중에도 그 말을 해서 저는 계속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저를 볼때마다 계속 얼굴 찡그리고 저를 비웃는 웃음으로 지나갈때마다
웃었습니다. 저는 화요일날 돌아와서 울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목요일에 일어난 사건 이후 전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엄마와 언니와의 사이도 멀어졌습니다.
저는 삼 주 동안 원장 선생님이 아무 것도 안한 저한테 계속 향한 비웃음과 호평을 듣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 삼주 중에서도 제일 심했습니다.
저는 학원 교실에 들어와서 숙제로 교과서 읽어야 하는 부분은 다시 읽고 있었는데
원장선생님은 다른 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또 또 또 또 !
또다시 저보고 심각해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보고
학원에서 뿐만 아니라 저보고 밖 사회생활에도 성실해지고 심각해지라고 더 말했습니다. 정말 자기가 언제 내가 밖에 있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저한테 밖에서도 심각해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가 상실했지만 저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이 계속 저를
쳐다 보는 선생님한테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원장선생님은 교실을 나갔습니다.
저는 그 일 때문에 엄청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원장선생님은 이 다음에한 저에게 말한것는 한계를 넘으셨습니다. 제가 원장선생님이 좋아한다는 여자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쉬는 시간에 건물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마침 원장선생님도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또 저보고 심각해지라고 이야기 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 여자아이와 이야기했는데,,, 원장선생님은 지나가면서 저보고 그 여자애한테서 떨어지라고 비웃으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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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가슴에 한 방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자기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나보고 사회 생활에서 심각해지라 하고
자기가 뭔데 나보고 내 친구에서부터 떨어지라는건데......................
전 순간 얼었고, 계단 중간에서 계속 서있었습니다.
전 눈에서 눈물이 순간 쏟아지고 그 다음 수업에서도 계속 울었습니다.
전에 원장선생님 반에서 차별 에 대해서 배웠는데, 어른인 그가 더 잘알아야 하는 것을
나랑 그 여자아이와 차별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자기는 사람의 마음을 바꿀려고 내물을 주는 것은 정말 용납못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 여자아이한테 더 좋은 반으로 가라고 내물까지 줘놓고선 그런 말은 한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날 다른 친구가 저를 위로하는 바람에
집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저를 걱정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냐교 물어봐서 제가
말해줬는데...엄마는 화를 내면서 옷을 갈아입고 학원에 갈려고 했는데, 저는 이미
학원이 닫혔다고 말렸습니다.
저는 그 날 사건이 일어나고서 공부하기 싫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날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기 위해 노트북을 켜서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제 방에 와서 노트북을 끄라고 했고, 저는 짜증내면서 껐습니다. 그런데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갈 줄 알았던 엄마는 저보고 그 다음 날 수학학원 숙제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희 언니는 저에게 일어난 일을 몰르면서 거실에서 저보고 공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 치밀어서 언니보고 참견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계속 울다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 없는게, 다음 날, 금요일에 엄마는 그 전 날 상황이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새벽 5시 반에 깨워 수학 숙제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수학 숙제를 하게 되고 엄마는 저를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엄마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는 그 전 날 엄청난 큰 충격을 받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였는데 엄마는 그 순간에도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공부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학교를 다녀와서 엄마와 언니를 무시하게 되었고 학원가는 건 말곤 방에 계속 처 박았습니다.
그런데 엄마랑은 또 충달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저는 IET 라는 영어 시험음 치는데, 다른 애들은 그냥 공부안하고 친다길래
저도 공부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친구들과 간만에 조조로 화려한 휴가 를 볼려고 약속을 하고 수요일에 엄마한테 허락까지 받았었는데, 막상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돈은 받을려고 안방에 들어갔을때 엄마가 저보고 정신이 있는 애냐고 화를 내는 거였습니다. 다음 날에 시험칠 애가 그 전 날에 놀러가냐고. 저는 그래서 대들었습니다. 엄마가 허락까지 했는데 왜 지금 그 날이 되어서야
못가게 하는 거냐고. 그래서 결국 저는 친구한테 엄마와 싸우면서 못간다고 했고, 저는 결국 또 방에 처박았습니다. 저는 계속 공부에 집착하는 엄마를 더 싫어 하게 되었고,
오늘 하루 종일 또 엄마를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언니와도 싸우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학원에서 돌아왔는데 저는 그 때 거실에서 티비를 보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채널을 계속 돌리는데 언니는 어느 한 채널을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싫어하는 거여서 싫다고 하고 그냥 넘기는데 언니는 저보고 왜 그러느냐고 했습니다. 솔직히 언니가 그 전날 밤에 눈치 없이 참견한 언니한테 아직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저보고 다른 사람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원장 선생님이랑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밖에서는 심각해지라고. 내가 그런지 안그런지도 모르면서 자기 다 안다는 식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저거 하지말라고 저한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잠언에서 나에 대한 호평이나 비판을 귀담아 들으랬지만, 그런데 먼저 저에 대한 걸 알고 말해야 할것을, 말도 안돼게 저보고 명령을 하는 언니가 더 싫어졌습니다.
지금 언니와나 엄마와 이야기를 하나도 안하고 계속 방에서만 처박혀있습니다.
지금 그 원자선생님한테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한 제 모습은 어떡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분노가 꺼지질 않으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