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장 5절
면전에서 책망하는 것이 숨겨진 사랑보다 낫다.
이번 본문은 아무리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거나 마음으로 어떤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보다 낫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이 자신을 약간 거북하게 느낄지 몰라도, 그 사람이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망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망 받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능적 마음 상 책망을 받거나 자신의 나쁜 점을 드러내면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것을 두려워해서 많은 경우 자신의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친구 중에 한명은 가족 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로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친구입니다. 한 두번은 저희 교회에 한번 오라고 몇번 말해본 적이 있었지만, 친구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약간 꺼려했습니다. 제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이지만 사실 저는 너무 더 세게 가자고 조르면 마치 내가 너보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아니까 너는 내 말을 따라야되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고, 혹시나 우리 둘의 관계가 약간 서먹해 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계속 조르는 것을 약간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큐티를 하면서 깨달은 점은, 물론 친구를 좋아하지만 어쩌면 친구가 진정으로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것보다 저와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을 더 먼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욕을 먹고 관계가 서먹해지나고해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것이, 그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숨겨진 사랑보다 낫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책망을 두려워하지 않곡 적극적으로 친구의 전도를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제가 기도하고 구하면 또한 친구의 구원도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적어도 다음주 안으로 전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