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이열~~!!!--;;
우리집의 유일한 문제아이자 맏딸 은아씨 입니다^^
우리 엄마 맨날 나 공부땜에 걱정하고..;;
걱정하지마~~주름 생겨.안그래도 그 신경쓰는것 때문에 갑상선도안좋고 속도않좋은데.뭐..??걱정하게 하질 말라고..??
아니..그럴라고하는데 말이지~~~~;;그게 있잖아....;;(갑자기 비굴한 변명모드..;;)
공부가 생각보단 잘 안되더라고.~~ ;; 저번 기말고사 본 다음 내가 많이 풀어져있다는것은 알겠는데...그래도 나 나름대로 학교에서 부족한 과목이나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과목을 얼마나 성실히 듣는데~!!!비록...집에서 복습안하지만..ㅋㅋ;;(웃을일 아닐텐데..??뭘 믿고 그렇게 당당해~~!!??)
맨날 내가 돈 걱정하고 그러는데....엄마는 그거 신경쓰지 말고 그저 공부만 하라고 하시지만..그래도 걱정 않할수가 있나~~!!!!명색이 가장없는 집안의 맏딸이자 엄마 베스트 프랜드인데!!!!이게 말이지..말이 쉽지 걱정 안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ㅎㅎ
물론 내가 쓸때없이 쓰는돈부터 줄여야 겠지만 말이지....;;
아무튼...엄마 아무쪼록 이 치료 빨리 하셔야겠어ㅠㅠ 더 심해지면 더 비싸지는데..ㅠㅠ
엄마도 많이 고생하고....
그리고..엄마 힘내세요!!!내년 까지만 대학원 다니면 특수 교육 자격증 딸수 있으니까..!!! 그러면 엄마 하고 싶은거 해도 될거야..
돈 모으면 여행두 가고 말이지...
지금 나에게 있어서 공부는.....내 성공을 위한 수단이자,학생의 본분이야 ㅎㅎ
그런데도 성실하지 못하는 이유는?
은아가 바보라서 그렇지요~~~ㅋ 농담이고 내 마음 문제인것 같아..
매일 이런 말 하고 해결책 찾아도 항상 이런 말 반복 하잖아?
이번에 우리 엄마씨께서 은아씨를 도와주셔서 이번에는 꼭 규칙적이고 성실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하자~~!!!하나님도 날 도와주시구 말야...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말이지요....하나님이 내 아빠고 엄마 남편이고 아버지면 대체 무슨관계인거야..??ㅎㅎ 엄마랑 나랑 자매래..!!!ㅎㅎ 신기해라~~
나는 엄마가 나 하나님 믿게 해준것도 감사하고 우리들 교회 다니게 해주신것도 감사 해요 ㅎㅎ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양육되는 딸이 되겠습니다~~!!!맨날 하는 얘기지만 말이야..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말로 다 할수없을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