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 가족이 기독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장로님이시고, 외할머니는 집사님이시고,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십니다. 어머니는 현재 신대원을 다니시고 계시며, 목사가 되기 위해 준비중이십니다.
너무나도 감사할께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 저는, 어렸을 때 주일학교를 다니며 여러가지 성경 얘기와 말씀들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저와 제 동생은 크게 아프거나 힘들지 않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크면서 저는 언제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고 말씀과 공부를 최우선으로 해서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수련회는 절대 빠짐없이 참가했고 주일을 빠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 가족이 저를 위하고 너무 보살핌을 받다보니 어느새 저는 하나님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말씀보다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되었고 세상적인 욕심과 세상적인 성공이 최우선인, 목사님의 옛 남편 되시는 분과 같은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맙게 어머니께서는 계속해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고, 우리들 교회를 추천해주셨고, 이곳에 와서 더욱더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꼐하길 바라며 나중에 있을 제 자식들도 절대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