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자신을 입증하시는 주님 앞에, 내 모든 생각을 내려놓아야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 삶 속에서 증거하며 살아야한다.
다른 모든 거짓우상들을 거절하고 철저히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할 것을 약속해야한다.
-느낀점
난 여태껏 계-속 무언가에 빠지며 살아왔다.
그리고 그 대상이 계속 변했다. 한달에 서너번 바뀌기도 하고,,
사람에게 빠질 때도 있었고, 물건이나 추상적인것에 빠질 때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 때마다 하나님을 잊었던 것같다.
우선순위가 항상 그것이었고, 하루종일 빠져살았다.
하나님께 내 감정과 시간의 십일조를 해야하지만,
내 변명은 항상 시간이 없었어 였다.
다른거 할 시간은 있었어도 하나님께 드릴시간이 없었다는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핑계였다.
하나님 이외에는 모두 거짓우상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거짓우상에
빠져드는 이유는 너무나 달콤해서였을거다.
굳이 색으로 표현하지만, 난 흰색보다는 검은색이 더 좋다.
빛보다는 어둠이 좋다 이거다.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두운 동굴속에서 살던 사람들이 빛을 발견하고는 밖으로 나가보려하지만,
너무도 오래 어둠속에 살았기 때문에 빛의 눈부심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어둠속으로 돌아간다고,, 그 잠깐의 눈부심을 견뎌내면 밖은 동굴속과는 달리
별천지의 세상을 볼 수 있을텐데..
가끔씩 이 얘기가 생각나서 다시 말씀을 펴보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나는 어느새 거짓우상쪽으로 손을 뻗고있었다.
내가 지금 빠져있는 것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며
해야겠다. 빠져나오고 나서 내가 말씀으로 그 빈공간을 채운다면,
더 이상 거짓우상에 빠질 이유도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