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항상 기도하는 삶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예수이름의 권세를 믿는 만큼, 믿음으로 그 이름을 선포하고,
믿음대로 행동 할 것이다.
-느낀점
어제 가족들과 함께 나눴던 내용으로 다시 느낀점을 써볼까 한다.
아빠는 이 본문에서 앉은뱅이가 가장 마음에 와닿으셨다고 했다.
구걸하는 모습에서 아빠자신의 모습을 보셨다고 했다.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성문, 즉 우리들교회까지는 왔지만
여전히 다른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깊이 깨닫고 회개하셨다고 하셨다.
아빠와 나는 닮은 점이 너무나도 많기에 아빠의 말씀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나와 아빠는 능동적인 삶이 아니라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었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주변환경이나 다른사람의 방해가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그 일을 내팽겨친다. 이거때문에, 저거때문에 안해!! 라고 하면서
모두 내탓이 아닌 다른사람의 탓으로 돌렸다.
그런 나를 보면서 아빠자신의 모습도 함께 본 것이다.
나만 이런 건줄 알았는데, 아빠도 이런모습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니
살짝 놀랬다. 마냥 완벽해보이고 빈틈없어보이는 아빠였는데,,
사실 이게 죄인지도 몰랐었는데,
아빠의 오픈으로인해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내 죄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앉은뱅이가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었던 것 처럼
나도 앉아서 구걸만 하는 삶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뛰면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을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그리고 기도가 습관화 되어서
언제나 하나님과 얘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