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제자들의 수가 늘어가는 중에 그리스어를 하용하는 유대인들과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사도들과 제자들이 모여, 7명을 뽑아 음식나누어 주는 일을 맏기기로 하고, 제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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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국내이동수업 겸 MT가 있다고 전에다니던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연락이 왔다. 나 말고도 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이 2명 더 있었는데, 그 아이들도 온다며 나도 오라는 것이었다. 1년 반동안 기숙사에서 함께 살아온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다 모이는 것이었다. 친구들도 보고싶고, 또 마지막이라는데 안가기도 뭐하고..
그래도 일주일이나 거길 가면, 밀린 공부들은 어찌할까.. 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며, 오늘까지 대답해 주겠다고 담임선생님께 말했었다. 그런데, 오늘 큐티구절이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사도들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그래서 갈등에 부#46379;혀도, 자신들의 우선순위를 잊지 않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였다.
나에게 있어 우선순위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내가 학교를 나온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였다. 공부를 하기위해 학교의 친구들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왔는데, 이제와서 공부보다 친구들을 우선순위에 놓는다는 것 자체가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담임선생님께 못간다고 문자를 보냈다. 기분이 홀가분하고, 너무 감사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일곱명을 뽑으십히오.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에서의 짱의 기준은 얼굴도, 몸매도, 돈도, 성적도 아닌 성령과 지혜이다.. 이것참 위로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