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지금 담임선생님께선 교통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 예절교육 들어가시기 전에는 많이 안아프셨는데 우리가 사고 쳐서 쇼크로 더 아프신것 같다.
그래서 미술선생님께서 임시담임을 하고 계신다. 짧으면 2주, 길면 한달이라고 하셨다.
나와 몇몇의 친구들은 선생님께서 안나오시니깐 좋아했었다. 그러나 순수한 아이들은
선생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고 하였다. 어떤아이는 담임선생님이 아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난 처음엔 좀 많이 좋아했었다. 보기싫던 선생님이 안나오니깐......
그런데 이제 시험기간이고 담임선생님은 도덕인데 2학년 전체를 가르치신다.
그래서 점점 시험공부에 대해 걱정이 되었고, 병원에 입원하신 선생님이 불쌍했다.
아침마다 선생님 빨리 낳게 해달라고는 기도는 하지만, 그다지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것 같기도 하다. 이말씀을 읽고 좀더 열심히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웃긴건, 담임선생님 대신 오신 도덕강사선생님도 교통사고가 나셨다고 한다.
우리반애들이 그건 담임선생님의 저주라고 얘기한다. 담임선생님 자리에 앉아서ㅋㅋ
한번도 수업들은적은 없지만 그선생님을 위해서도 기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