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말씀에서 용기를 가지고 옳은일을 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난 겁도 많아서 용기있는 일을 쉽게 하지 못한다.
저번 예절교육에서 있었던 일처럼 용기가 없어서 옳은일을 하지도 못했다.
그래도 용기있게는 해도 옳은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반에 반장이나 부장 등등 임원이 아닌애가 나설때, 너무 나댈때
용기 있게 말한다. 욕을하면서 왜 나내냐고............
아마 그친구도 하기 싫었을것이다. 옳은일인데 예수님처럼 핍박과 모욕을 받으니깐
하지만 그친구는 두려워 하지 않고 계속 어느 과목시간마다 용기있게 떠드는 애들과 장난치는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난 이친구가 별로.......호감은 아니다. 나도 호감은 아니지만.........
나도 이친구처럼 핍박받을때가 있었다. 반장을 그만두고 애들이 너무 떠들길래
조용히 하랬더니 반장에서 짤렸으면서 하곤 계속떠든다. 그러고 나선 난 소심해져서
아무말도 못하게 된다. 짤린건 아닌데......... 하곤 중얼거리기도 하고
아무튼 용기를 가지고 옳은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