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본보기와 나쁜 본보기 >
말씀요약 -
믿는 사람들이 자기것을 자기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것을 모두 나누어썼다.
사도들이 부활을 증언하고,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고, 밭이나 집이 있는
자는 사도들에게 내놓아. 필요한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
였다. 그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도들은 바나바라고 불렀다. 그는 자신의
밭을 팔아 그 전부를 사도들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나,.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아내인 삽
비라도 자신의 땅 일부분을 팔고 그 돈에서 얼마를 떼고, 나머지를 사도들에게 주었다.
베드로는 아나니아가 땅을 판 돈에서 일부분만 바친것을 알고, 아나니아에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라고 말하였다. 아나니아는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죽어버린다. 세 시간쯤 지나, 삽비라가 들어왔다. 베드로가 삽비라에
게 묻기를 그대와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 받은 돈이 이것뿐이오? 라고 하였는데, 삽
비라는 예, 그것뿐입니다 라 대답하였다. 베드로는 어찌 그대와 그대 남편은 주님
의 성령을 시험할 수 있단 말이오? 라하였다. 삽비라는 베드로의 말을 듣고 죽는다.
젊은이들이 삽비라와 아나니아를 메고 밖으로 갖다 묻었다. 온 교회와 모든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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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베드로가 섬긴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였다. 모든것을 나누어
쓰고 아낌없이 나누었다. 그 중에 바나바라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것을 그것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기위해 바쳤고, 삽비라와 아나니아라는 부부는 서로 짜고는 하나님
의 성령을 시험해봤다. 자신이 판 돈이 이것이 전부인지 알지, 아니면 일부분이라는 것
을 알아낼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 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을때, 하나님께 믿음으
로 나아갈때 의심이라는것은 존재해서는 안#46080;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고, 의심하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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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구절 -
「 4절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
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
+ 위의 구절은 베드로가 아나니아에게 말한 구절이다. 아나니아의 땅은 본래 자신의
소유였고, 판 뒤에도 자신의 소유를 판 돈을 어찌 할수 있었으나, 하나님을 시험하는
데에 썼다. 이는 하나님을 속인것이라 베드로가 말하고 있다. 나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
이 항상 의심과 고난 속에서 자꾸 좌절될때가 많다. 내가 바라는 일이 안이루어졌을때,
내가 기도했던 일들에 대해 진전이 없을때, 정말 하나님 계신것 맞냐고 기도하기도 하
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이렇게 할테니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제게 이
렇게 해주세요, 라고 시험해보기도 한다. 나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않고, 나는 하나님보다
전지전능하지 않고 , 그저 하나님의 종일뿐인데도, 나는 항상 하나님앞에서 거만하고
교만했다. 나는 아나니아와 같은 사람임을 고백하게 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계속
해서 제게 낮아지라 말씀해주시는것만 같다. 멸시도 당해보고 혼란도 겪게 해주시고,
항상 어떤 자리에 있던지, 그냥 편하게 앉아있지 않게, 좀더 새로운 고난에 부#46379;힐 수
있도록, 단련해주시는것같다. 앞으로는 하나님앞에서 낮아지고, 교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심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