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욕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도들 >
말씀요약 +
공의회의원들이 사도들을 공의회 앞에 세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왜 예수를 죽인책임을 자신들에게 넘기려하느냐고 사도들에게
윽박을 질렀다. 사도들은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해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며, 자신들이 예수님을 우리의 지도자와 구세주로 삼으신것에 대한 증인
이라 말한다. 공의외 의원들은 이 말을 듣고 몹시 분노해 사도들을 죽이려했다.
그때, 가말리엘이라는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율법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인간으로
부터 나온 계획이라면 망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계획이라면 우리가 맞서 싸워도
이길수 없다고 말하자, 가말리엘의 충고에 설득되어, 사도들은 다시 살아나올수가 있
었다. 예수님때문에 모욕을 당하는것이 영광으로 여기며 오히려 기뻐하며 예수님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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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공의회에 세워진 사도들은 분명 언제죽을지 모를 상황에 처하여 있었다. 언제죽을지 모
를 상황에 처해있으면, 보통사람이라면 분명히 벌벌떨거나,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죽고 사는것
이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리하였을것이다
의원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죽인 책임을 떠안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 사도들의 이러한
담대하고 성령 충만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죽이려하였는데. 가말리엘이라는 뜻
밖의 인물이 나타나, 설득하여 사도들을 살려준다.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살려준것이
아니라, 그런 뜻밖의 인물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때문에, 사도들이 살아났다
는것을 깨달은 사도들은 하나님을 더욱 많이 전하였다. 나라면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
죽을위기에 처해있는데도 오직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을 담대히 전할수 있었을까? 나라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면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한 나라면 죽음도 믿음으로 이길만큼 담대한 마음을 가질수 없
다. 나는 정말 여러가지로 믿음이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베
드로나 다른 사도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한 믿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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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 32절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에게 주
신 성령 역시 그렇습니다 」
나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할 때, 제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맞기는 한건가요? 라고
생각하곤했다. 나는 항상 방언을 원했고, 방언을 드리면 뭔가 내안에서 성령도 가득해
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신앙을 원했기때문인것같다. 그래서 방언을 갈구하면
서도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저, 내가 좀 더 돋보이고 싶고
신앙이 더 깊어보이면 좋으니까 라는 생각에, 그냥 무조건 하나님께 달라고만했다. 그
러나 그마저도, 방언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갈구하지 않은것같다. 정말 달
라고 달라고 애절하게 기도한적도 없었다. 이 구절을 보면서,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
에게 주신 성령이라 하였는데. 나는 이 일의 증인중 하나라 하셨는데. 나는 아직 그런
성령께서 내게 보여주신것이 없는 것만 같다. 나는 성령 = 방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보면 내가 기도했던 것들이 뒤늦게 나마 이루어지는것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역
사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주셨다. 나는 정말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야겠다. 하나님앞에
서 떳떳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야한다. 나는 죄인이
고 그러므로 떳떳할 수 있기는 힘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