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해 절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형벌이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이 결국은 내 삶을 우상에게서 지켜주고 있다.
-느낀점
큐티를 하면서 진짜,, 너무너무 찔렸다.
한,, 이주전쯤인가? 언니의 소개로 오랜만에 게임을 시작했다.
그냥 사촌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같이 사냥할 목적으로 했는데,
난 내친구를 꼬셔서 같이 게임을 하게 했고 어쩌다 보니까
길드까지 들게됐다. 친목길드라서 그냥 만나면 같이 사냥하고 수다떨고,,
진짜 재미있었다. 길원들이 죄다 웃겨서 만나서 얘기만 하면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래서 솔직히,, 이번주는 큐티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술렁술렁 넘어간 것 같다.
그렇게 친해지다보니,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켜고 게임하는 일이 잦아졌고,
밤까지 새기 시작했다. 아예 꼴딱 샌적도 몇번 있었고,
새벽까지하다가 잔적도 많았다. 근데 안졸려서 이렇게 한거였지,,
졸리는데도 눈에 불켜고 한건 아니다 -ㅅ-; (크,, 엄마한테 걸리면 죽는데 ㅜㅜ)
요새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솔직히 학교에서는
수업 제대로 안한다. 애들은 퍼질러 자거나 떠들고,, ㄱ-;
그래서 그냥 나는 밤에 컴퓨터를 하고 학교에서 잤다.
아.. 정말 진짜 폐인의 모습이 따로없었다 ;;
학교에서 그렇게 퍼질러 잔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게임이 재미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
노는게 좋았다. 그게 정도를 지나치다보니 이렇게 까지 된 것 같다.
너무 심하다는걸 내 스스로도 깨닫고 있었지만, 어떻게 자제 할 수가 없었다.
오늘 큐티말씀이 우상에 대한 거였는데,,,
난 요새 하나님보다 이걸 더 우선시하고, 좋아했으니까 ,,, 너무 찔렸다.
여태까지 재미있게 지낸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지내려자니
그것도 안되겠고,, 적용하려면 끊는 수밖에 없는데, 너무 힘들다 ;;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난 우리 길원들이 너무 좋은데,,
말씀을 봐도 큐티를 해도,, 답이 안나온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