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어렵고 힘든 순간일수록 하나님을 바라봐야한다.
말씀을 들을때 마음에 강한 찔림이 있을 때 반드시 돌이켜 회개하는
행동을 해야한다.
-느낀점
수요일 큐티를 하면서 찔렸는데, 여기서도 또 찔린다..;
수요일에 회개를 안하고 그냥 큐티책을 덮었기 때문이다 ㄱ-;
저번주에 제자훈련 한번 안갔더니,,
완전 망가진 것 같다 ㅜㅜ 이번주가 너무 엉망진창이다,,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잘 안보고,,, 그냥 친구들과 어울리고,
세상적인 것들에 푹- 쩔어서 지냈다 ;
대학도 그렇고 진로도 그렇고,,, 너무 걱정만 하다보니까
이런 길로 빠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ㄱ-;
나름 현실도피랄까... 솔직히 현실로 돌아가고싶진 않다;
그냥 이러고 살고싶었다. 대학도, 미래도,, 생각하면 할 수록
밤에 잠도 못자고, 사는것도 재미없고,,,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과 말씀을 붙들어야 했는데,
난 컴퓨터와 사람들을 붙들고 있던 것 같다..
고민상담도, 이런 저런 얘기들도 모두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했다. 돌아오는 건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 뿐인데도..
갑자기 잘 쌓아오던 성벽들이 와르르르- 무너져내린 느낌이다.
그냥 무기력하고, 말씀보기도 싫고,,, 왜이런걸까 ,, ㅜㅜ
다시한번 제자훈련 처음 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말씀을 보며 다시 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