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책이 도착하고 나서, 상자를 열어봤더니,,
이럴수가,, 진짜 두껍다 ; 그래서 처음엔 읽기가 겁났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훑어보기로 했다.
그냥 넘겨보면서 보니 1일째, 2일째, 3일째,,,, 이렇게
여호수아 말씀으로 해석이 되있었다.
대충 훑어보니 읽을 마음이 생겼다. 한장 한장 읽다보니
어느새 꽤 많이 읽었다. 보면서 내가 정말 영적인 지식이 티끌만큼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말씀은 알고있어도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목사님은 정말 그 한줄안에서도 말씀으로 해석하셨다.
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계속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책속에 빠져들었다.
나의 잘못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다시 바로잡는 부분,,
정말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다.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도
말씀으로 적용하면서 사는 삶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는걸 느꼈다.
내 마음속에 드는 작은 의구심, 작은 질투심 등,, 그런 감정조차도
말씀으로 치유하고, 해석하는 건 줄 몰랐었다.
그냥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히 드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니,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야겠다.
정말 그냥 놓치고 지나가는 사소한 것들도 말씀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잘 써놓으신 목사님의 이번 책을 읽고 나도 이런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로는 힘들겠지만, 조금씩조금씩 실천해나가면 나도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