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세례교육숙제 맞죠???ㅎㅎ 아닐수도.........)
내가 예수님을 믿기 전과 후는 내가 모테신앙이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오고나서
부터는 큐티를 알게 되니까 좀 더 하나님과 친해지고 의지할 수 있게된 것같다....
또 내가 꺼내기 싫은 문제는 가족관계인 것 같다.
예전에 우리 아빠는 집에 안 들어온 적이 있었다. 며칠간은 잘 들어오다가 갑자기 연락이 끈기면서 명절에도 안 들어온 적이 많았다. 엄마는 아빠가 바람피우는 것 보다도 집에 안 들어오는 게 더 치명적인 탓인지 엄마는 아빠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곤 했다. 나도 그 때문인지 항상 마음 속에 스트레스를 키우다가 정말로 폭발할 때는 내마음을 컨트롤하지를 못 했다. 그래서 내가 사춘기에 접어들자 나와 엄마는 싸우는 날도 많아졌다. 나는 그 스트레스를 계속 내 동생에게 풀었고 내 동생도 나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요즘에 그 탓인지 동생의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나도 요즘에는 밤에 기도도 열심히하고 있는 중이다ㅋㅋㅋ
그리고 내가 달라진 것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
내가 아빠, 엄마를 많이 무시하고 내 동생에게 함부도 대했던 것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회개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많이 가족에게 상냥하게 굴려고는 하고 있지만 잘 안돼고 있다ㅎㅎㅎ(습관이 잘 안 고쳐져서....)
나의 자립신앙은.........글쎄ㅎㅎㅎ
내가 항상 힘들고 지칠때만 하나님께 의지해서 자립신앙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내 주위에 달라진 환경은 우리들교회를 오면서 부터 달라진 것 같다.
우리들교회를 오기 전까지는 나와 엄마의 사이도 그리 좋진 않았고 아빠도 가끔이였지만 안 들어오기도 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는 아빠도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고 있고 나와 엄마도 큐티로 가끔씩 나눔을 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비전은....아직은 고민 중이지만 심리학자나 의사가 되고 싶다.
나는 척추층만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 이게 별거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크면 치명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나는 그래서 요즘에는 치료를 안 받지만 카이로프라틱이라는 치료를 받았다. 이게 좀 비싸긴 하지만 효과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 체력이 되면 일본에 가서 배울 생각이다. 또 나는 마음에 상처가 난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연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래서 심리학자가 되고 싶기도 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