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큐티 본문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다.
스데반이 사람들로부터 돌로 맞으면서 죽기 바로전에
하나님에게 기도를 드리는데, 그 상황에서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했을 때 나는 엄청 놀라고 슬펐다. 예기치 않은
일이였고, 내가 만약에 스데반의 입장이 안돼었더라면
그 상황에서 기도라는 생각이 안들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ㅠㅠ
나는 항상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나쁜 버릇이
있기 때문에 복음을 적용하는 것은 아직 나에게는 높은 언덕인것 같다.
나도 지금 스데반이 부러울 뿐이다. 나도 언젠가
이 높은 언덕을 넘고 하나님의 복음에 어려움을 겪더라고
하나님을 믿고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