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요일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 아빠가 생각이 났다.
우리 아빠라는 사람은 교회를 안다니고
말씀을 안읽으면서 아마 좋은 이미지를 보일려고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아빠는 매 일요일 마다 집에 계시거나 운동,
즉 모든 아빠들의 골프 를 치시러 가신다.
우리 엄마는 계속 우리 아빠보고 제발 우리들교회에 나가라고 하시지만,
아빠는 김양재 목사님이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신다면서 변명을 대신다.
솔직히 아빠는 계속 예배 시간 동안 주무시는데...--a
흠... 우리 아빠를 보면 꼭 마켓 앞에 500원 짜리를 든
아이같다. 과자를 사먹고 싶은데 돈은 쓰기 싫고. 즉 아빠는
인도를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싶은데, 교회를 가기 싫어하신다.
음...나도 바뀌어야 하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