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인지 교회에 학교처럼 느껴졌지만
학교와 다른점이 있다면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도 교회에서는 열심히 듣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친구만나러 나가고 친구들과 놀기 바빴는데, 제가 우리들교회에 나가기 전부터는 엄마와 아빠께서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계셨고, 명절때 다니던 교회에 늦을것 같으면 우리들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설날때 처음으로 우리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보았습니다. 얼마나 엄마아빠가 말씀이 좋아서 그렇게 즐겨 듣는지도 궁금했고, 다른교회와 다른점이 무엇이길래 우리들교회에 가자는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갔을땐 유아세례를 했습니다. 좀 다른점을 알았고 말씀을 들어보았으나,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겹기도 하였습니다. 다니기 싫어 싫은감정으로 말씀을 들으니 좋게 해석하기 어려웠고 솔직히 이교회가 싫기도 하였습니다. 한 3월 달부터 결국 엄마와 아빠는 우리들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기 싫다고 하고 계속 다니던 교회에 혼자 다녔습니다. 그러다 5월말쯤 저도 우리들교회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전 교회에서 엄마와 아빠 어디계시냐면서 안보이신다고 하면서 물으실때마다 거짓말을 하였는데 그것도 귀찮아졌고, 우리들교회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주에 애들에게 생일선물을 받아내고 그다음주부터 우리들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 맨뒤에 앉아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았고 수련회 다녀오면서 다른사람들은 수련회가 너무 좋았다고 하였는데 전 그냥그랬지만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제자훈련을 하였는데 그때부터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것 같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것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큐티를 매일 하지 않는데 그 버릇좀 고쳤으면 좋겠고 항상 말씀보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