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이제는 내가 아무것도 못하겠다- 하는 때에 본격적으로 쓰신다
양육훈련을 거치면서 직분을 받는다고 해도,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우리가 훈련에 임하는 자세. 그것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바를
잘 훈련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행복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거룩이다
사람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시선이 필요하다
구원을 향한 애통한 마음이 나에게 있어야한다
내 죄를 먼저보고 애통하고, 신음할수 있어야한다
2. 거절받을 것을 알고 가야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심판하고, 판단하는 위치에 서서는 안된다
어떠한 멸시와 고난과 비난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나아갈 수있어야한다
말씀안에서 우리의 가치관과 모습의 변화와 적용의 삶으로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
우리가 해야하는 역할에 잘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앞에서 정직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역할
3. 영적인 전쟁이고 장기전임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거스르는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다
언제나 우리는 애굽으로 돌아가고싶어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포기할수 없는 영적전쟁이고, 내 평생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라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자신을 위하여 만든 것
내 편한대로 내 방법대로 하나님을 형상화해서 섬기지 말아야 한다
경험과 전통을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면 안된다
-느낀점
요새들어서 자꾸 영적전쟁이라는 걸 잊고사는 것 같다
영적으로 싸우는 거니, 영적으로 준비하고 무장하고 있어야하는데
그 느낌이 이젠 사라져버렸다. 그냥 무뎌졌다고 해야하나?
지금 제자훈련때만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안 계속해야 할 싸움인데
난 벌써부터 그걸 잊고는 싸움에서 지고있는 것 같다.
마라톤도 그렇고, 모든 장기전에는 그에 따른 철저한 준비와 근성이 필요하다
계속된 훈련을 하듯이 나도 항상 말씀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시시때때로 싸움을 거는 저들에게 지지 않아야하는데,
난 자꾸 무너져버린다. 딱히 생각나는 말씀은 없고,,, 아직도 혈기가 많아서
그런거 참고 있지를 못한다고나 할까,,,
영적인 싸움에서 영적인 무기와 방패를 지니지 않고 있으니
공격만 들어오면 무너진다. 이렇게 제자훈련과 숙제하는 것으로 다시
일어서기는 하지만, 원상태로 돌아오기는 힘들다;
내가 무너지고 무너지다보니, 이젠 커다란 구멍이 하나 뚫려버린 느낌이다.
하나님을 우선시해야하지만, 나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다른 것들이였고
다른건 어느정도 메꿔도 우상시하고있는 것만은 정말- 메꾸기가 힘들다
물론 지금도 너무 힘들다... 마냥 내맘대로 즐겁게 지내고는 있지만,
언젠가 크게 한방 먹을 것 같다. 알면서도 이러고 있으니 정말 미치겠다 ㅠㅠ
이 치열한 영적싸움 안에서 내가 평생의 무기로 삼을 것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는걸 잘 알고있다. 이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말씀의
무기를 꺼낼 수 있도록 많이 보고, 외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