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의 천사가 즉시 헤롯을 내리쳐서 헤롯은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다.
4일의 기간인 중간고사를 마쳤다. 시험보기전에는 말씀을 보고 기도도 하였다.
목요일 말씀 제목이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고 써있었다. 그전 시험은 과학은 문제를 잘못읽어 틀렸고, 국어는 몰라서 틀렸고, 수학은 하나는 실수로 하나는 너무 어려워서 풀지 못했다. 도덕은 선생님이 아프셔서 수업을 못해서 몰라 틀렸다. 기도를 하면 기적을 낳는다니.....하면서 기도를 더더욱 열심히 하였다. 목요일날 보았는데 목요일 시험인 사회와 컴퓨터였는데 사회는 헷갈려서 틀리고 잘못주어들어 틀렸다ㅠ 컴퓨터는 문제를 또 잘못읽어 틀렸다. 그 다음날인 금요일엔 영어와 기술가정을 잘봤다. 난 그기쁨에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바빴다. 그때 금요일 말씀이 교만한 자의 비참한 최후였는데 생각하지 못했었다. 말씀은 끔찍한 말씀이었다. 사람을 벌레가 먹어 사람이 죽었는데 끔찍하기도 하였고, 두럽기도 하였다. 겸손하지 못한 내 모습이 후회만 스러웠다. 항상 나한테 영광을 돌리지 말고, 최우선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다고 기도해야겠고 절대 교만해지지 않아야겠다고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