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나에게 엄청 힘들었다. 왜냐하면 이번주에 나와 내 친구 사이가 안좋아져서이다. 월요일 쯤은 좋았다가 갑자기 화. 수요일에 나를 무시하고 말을 안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처음에 내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아...안좋은 일이 있구나.. 하고 내가 그애를 피했다. 하지만, 오늘 깨달은 것은, 내가 피했던게 나와 내 친구 사이를 더 악화했다는 것이다. 내 친구가 나를 무시하기 시작한 것은 내가 내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해서일 때부터다. 나는 몰랐는데, 오늘 다른 친구와 얘기를 해보니 그 애가 말해주었다. 우리는 저번주에 시험이 끝나 이번주에 서술형 점수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내 친구에게 저번보다 잘봤잖아~ 라고 말했는데, 그애는 솔직히 자기가 못봤는데 내가 그애가 부정해도 계속 말하니까 짜증났고. 또 내가 너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더 낮았다는 것은 말도 안돼 라고 말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이걸을 말해준 내 친구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기도 예전에 어쩔 때 기분이 나빴던 적이 있었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내 친구와 나의 사이가 안좋은 것이 내 잘못이되었던 원인이 나였음을 깨달았다.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거의 일주일 동안 내 잘못을 못 깨닫고 그에게 사과를 안한것이 그애를 더 화나게 했는 것 같다. 오늘 학교 다녀와서 내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내 친구는 전화를 바로 끊었다. 지금까지 아직 사과를 못하고 있다. 내가 깨닫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같다...
나는 너무 내 친구에게 미안하다. 나도 내가 말하는 습관을 바꿨으면 한다...
오늘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오늘의 큐티 말씀이 나에게 희망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큐티 하기 전까지는, 엄청 우울하고 그 친구와 화해를 못할까봐 울기까지 했다. 그런데 오늘 큐티 이야기에 바울이 돌을 맞으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는데, 하나님이 일으켜주었다. 나는 지금 죽음 직전까지 안갔지만, 희망을 얻었다. 내가 다른 사람의 핍박을 받고, 내 친구와 화해를 하면 더 좋지만 화해를 못하게 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거라고 하니 희망을 얻고 좀 더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내가 잘못했는건 아직도 후회스럽다. 내가 왜 했나 너무 후회하고 있다. 또한 나의 얌체적인 성격. 내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 죄가 너무나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