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
성령충만
강같은 평화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요새
마문
권위만 내세우면 안된다.
각자일을 열심히 하되, 권위를 내세우면 안된다.
세상 권세, 재물에 초연해야한다.
동문
여호와의 영광이 임한다.
올바른 견해를 갖는다.
하나님과 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주의일을 하는사람들은 일이 힘들지 않다.
순서 바꿔서 순종하지 않아야한다.
휴~.. 느혜미야 설교를 들으면서, 내 삶이 느혜미야의 건축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그거고..ㅎㅎ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요새라고 하셨는데, 오늘 있었던 일이 퍼득 떠올랐다. 화제를 꺼내면 화제와 관련 없는 말로 대답을 하는 아빠와 대화(??)를 시도하며, 토요일날 같이 큐티 나눔하자고 말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근데 아빠가 계속 딴 얘기를 하니까 참을성에 한계를 슬슬 느끼게 되었다. 아빠한테 ‘고세중 선교사님이라고 알아? 그분 책을 읽었는데 참 좋더라.. 아빠도 읽어볼래?’라고 말하면 ‘아빠 아는 사람중에도 선교사가 있는데, 그친구가 이번에...’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이었다. 그렇지만 그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면 큐티나눔은 커녕 언성이 높아질게 뻔했다. 나는 치밀어오르는 화를 다스리기위해 어쩔수 없이 기도를 했다. 다행이도 마음을 가다듬을수 있엇던 나는 아빠를 잘 꼬셔서 책도읽고, 큐티나눔도 하기로 했다. 아빠가 내 화를 부추기지 않았다면 기도도할 수 없었을 테고, 그럼 이런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요새라는 말씀이 제대로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