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나의 추석은 쉬는 명절이
아니였다
시험때문에..
그래서 우리가족은 쉬는날중 2틀만
친척들 집에 방문하고 나머진 나때문에
우리집에서 보내야 했다
나는 추석때 벼락치기로 공부만 죽어라한
기억밖에 안난다
공부가 안될때는 아빠가 하나님한테
집중잘되도록 기도하라고 해서 안될때마다
하나님한테 기도드렸다
그래서 했더니 정말로 집중이 잘 됐다
그리고 추석 중 반은 학원에서 보냈다
그야말로 슬픈 추석이였다
놀지도 못하고 재밋는 영화들이 넘쳐나는 추석에
단 한편의 영화도 못 보고.....
다음 내년의 추석은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