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절 그러나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모두가 스데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저의 묵상은 저의 삶을 반영하듯, 시험과 관련된 묵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번 말씀에서는 제 자신을 돌아보라는 일종의 경고였습니다. 성경에서 스데반은 하나님을 증거하게 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되고 오른편에 예수님이 서 계신 것을 보고 기쁨에 들떠,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크게 증거하고 그들이 듣기 싫어하는 진실을 말합니다. 하지만 공의회 의원들은 자신들이 듣고 싶지 않아하는 말에 귀를 막고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믿으며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 말씀을 보며 계속해서 욕심에 넘쳐 사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바로 귀를 막고 저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진실을 보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번 말씀을 통해 말해주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위해, 시험을 통해서 제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와 동시에 이것이 저를 위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 진실을 전 알고 있었지만, 귀를 꽉 닫은 채, 아니야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좋은 결과를 주실 거야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 닫힌 귀를 열고 모든 것을 담대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한 그렇게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가 놔왔을 때에도 같은 마음을 갖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