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님께서 쓰신 복 있는 사람은 이라는 책은 바로 우리 교회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증권을 하다가 망한 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떡볶이 집을 세우고 성공한 이야기, 잘못해서 애기를 갔게 되었지만 낙태를 하지 않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아 그 아이가 우리들 교회의 마스코트가 된 이야기 등 우리들교회의 생생한 간증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책은 크리스쳔으로 이 세계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길을 살기 위하면 끊임없이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안에서 인도함을 받고, 하나님 안에서 누리고, 하나님을 믿는 예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 중에는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가정이 힘든 사람들도 있었고, 중독에 걸린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큐티를 통해 그들은 변했고 순종했다. 무엇보다도 모두 적용을 했다.
나는 제훈을 통해서도,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통해서도 적용! 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내가 이제까지 큐티를 한 것과 간증한 것을 보면, 크게 두가지뿐이다. 내 죄를 보았다, 이렇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하였다는 적용 간증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무엇을 하기를 기도하겠다. ~ 할 것이다. ~ 되고 싶다. 뿐이다. 나는 말씀을 읽고 그 자리에서 그 날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불확실한 미래에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하고 실제 적용은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처럼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적용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조금씩 적용하고 있다. 있겠다가 아닌 적용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무엇보다 우선시하고, 친구들의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끝내게 되지만, 더 열심히 적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