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가지 사실
★ 설교요약 _
이해하지 못할 기이한것 , 첫째 공중에서 독수리가 날아다니는 길
둘째 바위에서 뱀이 기어다니는 길
셋째 대해에서 항해하는 배와 항로
넷째 젊은 여자와 동침하며 지나간 남자의 길 ( 간음한 여자의 길 )
세상을 뒤흔드는 것, 왕이 된 종 _ 배부른 바보 _ 사랑받지 못한 여인이 시집간일 _
여주인을 대신한 여종
아주 작지만 아주 지혜로운 것 , 힘이 없지만 여름에 음식을 장만하는 개미 _
돌 틈에 집을 짓는 오소리 _ 왕이 없어도 줄을 지어 행진하는 메뚜기 _ 손에 잡힐것같
으면서도 왕궁에 드나드는 도마뱀
위풍당당하게 걷는것 , 동물의 왕으로서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사자 _
꼬리를 치켜세우는 수탉 _ 수염소 _ 군대를 거느린왕
★ 느낀점 _
사실 성경을 읽을 때 적용하기 힘들다 싶은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이것도 포함될 것같
다. 뭔가 교훈이 되는것같고 이해할것같으면서도 정작 제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
는것같다. 어찌되었든, 내가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것은, 힘이 없어도 지혜가 있
고, 왕이 없어도 질서가 있고, 약해보여도 치밀함이 있음은, 겉으로 드러나는 용맹스러
움이나 힘보다도 중요하며, 그것을 제대로 깨달을 때에 진정으로 그런 행위를 할 수 있
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인상깊은 구절 _
「 32절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거나, 악한 생각을 품었다면 손으로 네 입
을 막아라 」
사실 29일 본문에서 가장 적용하기 쉬는 구절을 찾느라 택함도 있지만- _-.. 어찌되었
든, 적용이 되는 구절이니까 ;; _ .. 제자훈련숙제를 하며 여러번 쓴 것이지만, 나는 굉
장히 자만심이 많은 사람이다.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 않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사실 엄청난 자만심이 똘똘뭉쳐있다고나 할까..;;그래서 남들에게 더욱더 잘보이고 싶
고 부러움을 사고 싶어서 어쩌다보면 거짓말까지 나오게 될때도 있다. 그것을 조절해야
하고 그것이 옳지 않음을 알면서도 말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입을 막지 못하고 뱉어
버릴때가 있고, 자만이라는 것 하나때문에 악함을 들어내는 짓을 너무 많이 행하는것
같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자만하지 말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지만, 나는 정말 나쁜종인
것인지..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받아드릴수가 없었다. 사실 제자훈련의 막
바지에 이르른 지금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어도. 세상적인것들을 포기하기란 내
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서, 어떻게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나는 나약하기때문
에 나에게는 오늘도 기도하는 일밖에는 할수 있는 일이 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