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순종과 불행
★ 말씀요약 _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절로 도망쳐버린 모세는 4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야 하나님을 만
날수 있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고통이 심해지자 해방시키기 위하여서 모세를 다시 보
내시기 위함이었다. 모세는 이집트에서 그들을 출애굽하여 율법 ( 십계명 )을 전하였
다고 스데반은 전하였다. 이집트에서 모세를 거절해버렸던 백성들은 모세로 인해서 이
집트에서 해방되어 출애굽되었는데도 모세에게 순종할것을 거부했다.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려했고 하나님이 아닌 우상숭배를 하였다. 그랬기때문에 하나님
께서는 바빌로니아의 포로로 끌고 가게하였다. 스데반은 이 것들을 증거로 모세와 하
나님을 모독한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었음을 설명했다.
★ 느낀점 _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모
독하고 거부한것은 자신이 아닌 이스라엘백성들이라고 담대하게 말하였다.
그만큼 스데반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스데반의 설명중에 하나님께서 모
세를 통하여서 고통받는 이스라엘을 구하여주셨음에도 그것을 배신하고 금송아지를 숭
배하였다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바로 나임을 고백하게 되어버렸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었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내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그 말씀을 항상 무시했고, 내
귓가에 들려 교회로 인도될만큼 큰 소리로 부르셨는데도 나는 오히려 하나님께 괜히 없
는 죄를 뒤집어씌우고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
게 불신을 심어주는 악행을 저질렀다. 지금와서 하나님께 회계하고 나아와서는 하나님
께 미치도록 비는것이 너무나도 죄송하고, 이런 악마같은 저를 용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인상깊은 구절 _
「 41절 그들이 송아지처럼 생긴 우상을 만든 것이 바로 그 때였습니다. 그들은 송아지
우상에게 재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였습니다 」
지금 생각하기를 그때의 이스라엘백성들도 지금의 나만큼이나 어리석었던것같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셔서 설령
네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네가 내게 다시 돌아올것임을 기다리고 있기에
고통속에서 구한것이 바로 나인데, 어떻게 나를 모욕하고 내가 세운 지도자를 모독하
며, 네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며 즐거워할수가 있느냐..라 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그 마음이 어떠하셨을 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오는것
같다. 우리를 기다리시면서 우리의 악행을 지켜보시면서, 하나님을 모욕하고 거부하며
져버리는 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우리를 당신의 아들보다도 사랑하시어서 이렇게 죄덩어리인 우리를 위해서 단 하나뿐
인 독생자까지 우리에게 주셨는데..그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을수 있는지
를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