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체 내용 요약
에훗이 죽은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좋지 않은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가나안 왕인 야빈에게 그들을 넘겨주었다. 야빈의 군대 지휘관인 시스라는 쇠로 만든 전차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하였고 그들은 여호와께 또 울부짖었다.그때 여에연자 드보라를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우셨다. 드보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 하나님께서 시스라와 싸워 이기게 하실것을 전하고 전쟁을 준비하게 했다. 바락은 드보라에게 함께 가자고 요청 했다. 드보라는 바락의 요청을 허락하며, 한 여자의 도움으로 시스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그들은 함께 떠났다.
2. 마음에 닿는 구절
3절 시라라는 쇠로 만든 전차 구백 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9절 ... 그러나 이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당신에게 돌아갈 영광은 없습니다.
3. 그 구절을 연구하고 묵상한 느낀점 내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3절 말씀은 정말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나는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난이오면 도와달라 부르짖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면 또 하나님을 떠나가는... 그 꼴이 딱 이스라엘의 백성을 닮았다. 사실 저번주 까지만 해도 내게 큰 고난은 없었다. 큐티캠프를 다녀오기 전 스스로 너무 힘들어했는데 큐티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세상에 나와 고난없는 생활을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면서 큐티책과 멀어지고 교회도 자주 빠지게 되었다. 근데 이 번주 금요일에 내게 일이 닥쳤다. 수업시간에 조금 떠들었던 걸 가지고 막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그러느냐, 니가 뭘알면서 문제 안풀고 있느냐면서 머리에 똥 찬 것이 떠들고 자 빠졌다며 입에 담지 못할 더 심한 말들과 내 없는 자존심까지 팍팍 긁어가며 가슴에 스크래치를 긋는 학원 선생님 말씀에 상처를 받았고 별 고난이라 생각하지 않던 것들 까지 모두 서러워져 결국 엄마 앞에서 울고 말았다. 하나님이 좋게 지현아~ 하고 부르실 때 하나님 곁에 가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내게 결국 지현아!!!! 하고 고난을 주시면서 부르시고 말았다.
역시 나는 어쩔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보다. 어떻게든 나는 하나님 앞으로 부르시는 걸 보고 깨달았다. 9절 말씀은 내게 있던 자만을 뜻하는 것 같다. 무슨일을 할때 내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찾으며 잠깐의 기도를 하고 그 이익을 찾으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잘나서 #46124;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그 이익을 찾은 순간 정말 조금도 하나님이 생각나질 않는다. 결국에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줄 모르는 것이다. 사실 아직도 그 방법을 모르겠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기도 하며 살아 가야 겠다.
4.기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줄 아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또 온유하게 저를 부르실때 찾아 가지 않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저를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소리쳐서라도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