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요약
에훗을 통해 80년 동안 평안을 누릴 이스라엘 백성은
에훗이 죽은 뒤 또다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왕 야빈에게 지배를 받게 되었다.
어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하나님께 호소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여자인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셨고
드보라에게 바락을 불러서 하나님께서 시스라와 싸워 이기게 하실 것임을
전하게 하셨다.
2. 마음에 와 닿는 구절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사사기 4:1)
3. 연구 묵상
여호수아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배반과 불순종을 반복하고
이에 따라 하나님은 심판과 회복을 반복하신다.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서 싸우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와 회복, 평화를 선물로 주시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간사하게도 그 평화를 잘못된 방법으로 즐기며
다시 심판 받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어제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18년 동안의 평화를 주셨지만
또다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쁜일을 저지른다.
지금 나는 평화의 상태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번에 온 사건이 있기 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성적을 우상으로 삼고 살고 있었다.
꼭 이스라엘 백성들이 평화속에서 자만하며 살듯 말이다.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쁜 일들을 저질렀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었고, 다 내가 해낸 일들이라고 믿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왕들과 다른 백성들을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치신 것처럼
내가 가장 자만하고 있었고 우상으로 삼고 있었던 부분으로 나를 치셨다.
성적 ....으로 말이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빼앗은 것처럼
나도 내가 가장 소중히 생각했었던,
그리고 내가 마지노선으로 그어 놓았었던.... 성적과 학교까지 내려놓게 하셨다.
그 후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싸워 승리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도 거의 처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목사님, 엄마를 통해 나를
도와주셔서 이제는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나를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평화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내가 또 자만하고 말씀을 멀리한다면
또다시 이스라엘 백성처럼 그 과정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교만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많지만,
매일 매일 반복하는 사사기 말씀 속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그들의 모습을 교훈으로 삼으며,
심판이 오기 전에 말씀으로 나를 살펴보고 돌이킬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4.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저는 믿음도 얕고, 너무 교만하지만
평안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하나님께 꼭 붙어있어야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음을 인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자훈련을 통해
매일 매일 저를 점검하며 심판이 오기 전에 돌이킬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또 승리하는 방법은 하나님 아버지 뿐임을 인정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